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8.9℃
  • 맑음서울 16.6℃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2℃
  • 박무울산 14.1℃
  • 맑음광주 15.1℃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7.3℃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정치

정지영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를 제대로 바꿀 것”

  • 등록 2026.04.22 18:02: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영등포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함께해주신 많은 영등포 지역 주민 여러분과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30년 동안 키우고 검증했다. 김대중 총재로부터 당직자 임명장을 받은 후 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저는 많은 정치 지도자들과 함께 민주당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30년 동안 민주당 안에서 최고의 훈련을 받았고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방 정부까지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왔다. 그동안 제가 배우고, 갖고 있는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이제 영등포를 위해서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저는 30년 당직자이자 직장인·주부·학부모로서 살아왔다. 매일의 생활이 제 정치였고 정치가 곧 제 생활이었다”며 “반짝반짝 빛나는 영등포, 매일매일 신나는 영등포의 삶이 구청장으로서의 꿈이자 가슴 뛰는 생활 정치의 비전”이라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며 “여의도의 대형 금융사 ESG 자금과 구 예산을 매칭해서 영등포 상생 펀드를 조성해 여의도의 막대한 자금과 금융 기술 인프라가 구도심 전통 상권에 직접적으로 흘러나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영등포를 마음 놓고 아이 낳아 키우고, 나이 들어도 불안하지 않고, 혼자 살아도 안심되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 돌봄 도시 그리고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영등포의 레벨을 한 단계 올리겠다. 영등포를 빠르게 바꾸는 사람이 아니라 제대로 바꾸는 사람이 되겠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행정, 내 삶을 돌보는 복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영등포에서 먼저 실천하겠다. 뭐든지 맡기면 잘하는 사람, 유능한 민주당의 유능한 정지영을 믿고 맡겨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공채를 통해 선발된 후배 당직자들로부터 영등포 곳곳을 누비며 열심히 뛰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은 파란 운동화를 전달 받아 힘차게 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개소식을 마친 후 지지자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금빛마을환경지킴이 사업단,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 ‘금빛마을환경지킴이단’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5월을 대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곳곳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내 주요 통학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세심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기온 상승에 대비해 하수구 주변 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선제적인 환경 관리에 힘썼다. 금빛마을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족 단위 이동이 잦은 5월에 우리 마을이 깨끗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일자리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빛마을환경지킴이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