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50여 일 만에 ‘36.5도, 365일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을 제시했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36.5도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으로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36.5도 삶의 질 향상 ▲36.5도 지역경제 활성화·학교 밖 청소년의 꿈 등을 제시했다.
먼저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으로 ▲영등포구의회 재건축·재개발 특별위원회 구성 ▲영등포본동·신길3동 주민센터에 재건축·재개발 민원 서비스 상설 지원센터 개설을 내세웠다.
두 번째로 ‘36.5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속’은 ▲언덕길 미끄럼 방지 열선 사업 추진 ▲주택가 유휴지에 공공주차장 건립 등이다.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 ‘36.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는 신풍시장 온누리 상품권 사용 추진과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지원기관 설치 추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이번에 주민들에게 선보인 공약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쳐온 50여 일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직접 받은 민원 해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이 곧 공약’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의회에 입성하면 주민과의 소통을 1순위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열 구의원 예비후보는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자율방범대 중앙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2022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데 힘썼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자치분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국 대의원, 영등포구 호남향우회 연합회장(현), (사)더좋은정책연구원 재개발·재건축 주거환경 개선위원회 위원장(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