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모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29일 당사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통보했다고 공개했다. 연락은 유선으로 두 차례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또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 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바 징계 사유, 징계 수준이나 결과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관련자들은 당시 채용 업무 담당 직원들로 전해졌다. 심씨는 지난해 2월 외교원의 공무직 연구원에 지원해 서류·필기·면접 시험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씨의 경력이 과대 인정됐고 접수 기한 만료 후 그가 제출한 서류가 받아들여졌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외교부는 심씨의 채용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겠다고 지난해 4월 밝힌 뒤 1년여 만에 합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6일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조리 계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조리 계열 전공 학생이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은“병역과 진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자세한 병역이행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병역이행이 개인의 성장과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이 1회차 접수이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1회차 접수시기를 놓친 사람은 2회차(9.18. 16:00) 또는 3회차(11.27. 16:00) 접수기간에 입영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중인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App)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배정 되며 입영일자 본인선택 신청 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선착순 접수로 전산 과부하가 우려되므로 모바일보다는 PC를 통한 신청을 권장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전산 과부하 방지를 위하여 지방병무청별로 접수 일정을 분산하여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관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14일 열린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 하고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 최진영 회장,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 영등포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홍보 및 활용 확대, 소상공인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 소개됐다. 양송이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영등포동·당산2동)이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당산동 소재의 정육식당 ‘육영토종한우’에서 열린 지역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 ‘당당밥상’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당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현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해 당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윤관식 고문, 당산2동 새마을협의회 유대상 회장, 당산2동 자율방범대 김익환 고문, 강용찬 당산2동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폭염으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현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뜻을 함께해주시는 분들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규선 부의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당산2동 지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학습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0년에 개관한 영등포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센터에서는 특수교사, 직업재활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발달장애 분야의 전문 인력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을 읽고 쓰며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기초 문해교육부터 자기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는 직업 능력 향상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기본 교육과정 외에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댄스 ▲음악 ▲VR활동 ▲한지공예 ▲특수체육 등 특화 수업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이다. 접수는 지난 7월 6일부터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상시 진행된다. 센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최대 5년이다. 단, 정원이 미달될 경우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월 20만 원이며, 식대 11만 원은 별도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15일 오후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진원 원장을 비롯해 조유진 구청장, 김길자 구의회 의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전 문화원장, 시·구의원, 김정문화원 김정희 수석부원장 등 임원, 관내 예술단체 관계자, 수강생들이 함께했다. 먼저 본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는 이수현 문화원 가야금 강사 등 3인의 가야금•해금•대금 합주 ‘홀로 아리랑’을 선보였으며, 영등포시니어합창단이 ‘꽃밭에서’, ‘행복한 산책’을 부르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정진원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등포구는 우리나라 산업화•민주화의 시작점이자 서울시 10개구를 만들어낸 종가라는 자랑스런 역사를 지닌 도시”라며 “영등포문화원이 영등포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더욱 힘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구민 옆에서 든든한 문화 쉼터가 되어준 영등포문화원 개원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진원 원장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구도 영등포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이용주 지회장은 관내 교통안전 강화와 성숙한 주차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어르신 주차질서안내활동사업'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15일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삶의 지혜와 경험을 가진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영등포구 관내 어르신 180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2인 1조로 편성돼 월 12회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 시간은 오전 8시~10시, 오후 1시~3시이며, 주 활동 무대는 초등학교 인근 및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 취약 지역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순회 단속·계도하며, 운전자가 있을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이동을 안내하고 운전자 부재 시에는 주차 구역 이동 안내 메모를 부착하는 등 성숙한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진행된 직무교육은 개식 및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용주 지회장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김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 통합관제센터가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에 안전하게 발견하며, 스마트 관제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 오후 3시 57분경 치매 어르신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112상황실은 영등포구 통합관제센터에 이동 경로 탐색을 긴급 요청했다. 이에 통합관제센터는 즉시 영상관리시스템을 가동해 과거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이동 동선 파악에 착수했다. 이어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에 실종자의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해 집중 검색을 실시한 결과, 실종자가 영등포공원 일대를 배회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관제센터는 즉시 위치 정보를 실종수사팀에 전달했지만, 수사팀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실종자가 자리를 이동한 상태였다. 통합관제센터는 AI 기반 고속검색 시스템으로 재검색을 이어가며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다시 추적했다. 확인된 위치 정보는 현장 경찰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수색 범위를 좁혀 나갔다. 그 결과 오후 5시 50분경 시장 인근 육교 사잇길에서 실종자를 다시 포착했다. 관제센터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4일 한강미디어고등학교를 방문하여미디어콘텐츠 분야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경력 관리, 전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특히, 미디어콘텐츠 분야 전공자가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병역의무자들에게 군복무가 경력의 단절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남도로타리클럽(회장 정종덕)이 무더운 여름철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달콤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남도로타리클럽과 함께 ‘영등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명절(설)과 평시를 가리지 않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증진시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서울남도로타리클럽이 기부한 물품은 400만 원 상당의 마카다미아 과자(30g) 1,000개다. 해당 간식은 영등포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곳을 비롯한 아동 복지 시설에 신속하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과 진서 정종덕 서울남도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서 정종덕 서울남도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역 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 ‘제33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오는 7월 2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영등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한 구민을 찾아 시상하는 영등포구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교육상 ▲환경상 ▲지역공헌상 ▲복지상 총 9개 분야이며, 부문별로 2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올해 9월 시상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구에 소재한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이다.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헌신과 봉사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라면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구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구민상 수상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각 부문별 관계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의 연명을 통한 공동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제출 서식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에 필요한 복지용구 품목과 제품을 선정하기 위한 신규 급여결정 신청을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5일간) 받는다고 밝혔다. 복지용구 급여 제품으로 신규 등재를 희망하는 제조·수입업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업체는 접수 시작일 기준 최근 1년간 신청 제품이 200개 이상이거나, 국내 판매실적(소매판매에 한함)이 5,000만원 이상임을 입증해야 한다. 다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고령친화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제품은 판매실적 대신 최근 1년간 200개 이상 또는 5,000만원 이상의 제조 ‧수입 실적으로 대체 가능하다. 급여결정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신청 기간 내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휴대용 저장매체 (USB)에 담아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제품의 급여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서류·제품심사, 전문가 자문 및 가격협의를 실시하며, 복지용구 급여평가위원회와 장기요양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여 인정여부를 결정한다. 급여가 결정된 품목 및 제품은 보건복지부장관 고시 시행 후 복지용구 사업소를 통해 판매 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기능사’와 ‘제과‧제빵기능사’ 맞춤형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영등포구 거주 만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구직자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전기기능사 양성 과정’은 7월 24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수도직업전문학교(경인로 886)에서 진행된다. 자격증 필기와 실기를 대비한 이론‧실습 중심의 총 43회(1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수도직업전문학교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추후 개별 안내한다.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7월 31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국제과직업전문학교(여의대방로61길 42)에서 총 16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교육기관 방문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면접 심사를 거쳐 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케이펫페어서울'에서 한 반려견이 자외선 차단 고글을 쓰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교생 30명의 작은 시골 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편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17일 전남광주 화순군에 따르면 청풍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제작한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올해 우크라이나 'ICJ 국제영화상' 개막작에 선정된 데 이어 '스코틀랜드 스칼렛 국제영화제' 학생영화 부문 특별상, 이탈리아 '나이트 오브 쇼츠 밀라노 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가족 영화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폐광 마을로 전학 온 손녀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과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5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화순 출신이자 5·18 민주화운동 소재와 청소년 영화를 다수 제작한 박기복 감독이 참여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난 16일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임 군수는 "아이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110만명에 육박하며 2년 전보다 4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은 107만6천7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27만4천463명 대비 3.92배, 2024년 대비 1.30배 늘어난 수준이다. 항구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 서귀포항이 55만6천4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항(25만9천534명), 제주항(19만9천908명), 인천항(4만8천810), 여수항(5천996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들어선 지난 3월까지 27만1천406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연말까지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200만명이 전국 항구를 통해 입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법무부는 방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급증 추세에 발맞춰 지난 1월부터 출입국 심사 절차 간소화를 핵심으로 하는 특별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복수기항 크루즈 심사'를 도입·시행 중이다. 국내 여러 항구를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은 가장 처음 도착한 항구에서 1회 입국 심사를 마칠 시 이후부터는 비대면으로 심사받을 수 있다. 국외 선상심사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교생 30명의 작은 시골 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편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17일 전남광주 화순군에 따르면 청풍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제작한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올해 우크라이나 'ICJ 국제영화상' 개막작에 선정된 데 이어 '스코틀랜드 스칼렛 국제영화제' 학생영화 부문 특별상, 이탈리아 '나이트 오브 쇼츠 밀라노 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가족 영화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폐광 마을로 전학 온 손녀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이들과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5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화순 출신이자 5·18 민주화운동 소재와 청소년 영화를 다수 제작한 박기복 감독이 참여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난 16일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임 군수는 "아이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영등포구와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예술·기술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를 신규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 거점기관 공모’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재단은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예술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꿈의 스튜디오 영등포’는 금속가공 산업과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이 공존하는 문래동의 지역적 특성을 교육 콘텐츠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결과물 완성에만 집중하기보다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탐색, 실험, 창작, 협업, 공유의 과정을 통해 예술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 참여 아동·청소년에게는 5년간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단계별·연속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26년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영등포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드로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7월 25일 오후 3시, 여름방학을 맞아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클래식 공연 ‘악기야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등포아트스퀘어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과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전문 연주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더해져 감상의 깊이를 더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영화와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등 대표적인 클래식 곡들을 비롯해 인기 애니메이션 ‘Golden’과 ‘마녀배달부 키키’ 등의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영등포아트스퀘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모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29일 당사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통보했다고 공개했다. 연락은 유선으로 두 차례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했다고 한다. 외교부는 또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며 "현재 징계 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바 징계 사유, 징계 수준이나 결과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관련자들은 당시 채용 업무 담당 직원들로 전해졌다. 심씨는 지난해 2월 외교원의 공무직 연구원에 지원해 서류·필기·면접 시험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씨의 경력이 과대 인정됐고 접수 기한 만료 후 그가 제출한 서류가 받아들여졌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외교부는 심씨의 채용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겠다고 지난해 4월 밝힌 뒤 1년여 만에 합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14일 열린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 하고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 최진영 회장,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 영등포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홍보 및 활용 확대, 소상공인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 소개됐다. 양송이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영등포동·당산2동)이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당산동 소재의 정육식당 ‘육영토종한우’에서 열린 지역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 ‘당당밥상’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당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현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해 당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윤관식 고문, 당산2동 새마을협의회 유대상 회장, 당산2동 자율방범대 김익환 고문, 강용찬 당산2동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폭염으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현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뜻을 함께해주시는 분들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규선 부의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당산2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