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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 등록 2026.04.01 17:24: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이호연 학생은 “앞으로 한예종과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김혜원 교수, 지식재산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 피부과 김혜원 교수(난치성가려움증센터장)가 9월 4일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난치성 피부질환의 진단·치료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혜원 교수는 민감피부와 가려움증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연구하며 임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진단·치료 기술과 특허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개념과 진단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민감피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진단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주도해왔다. 대표적인 성과는 ‘민감피부 진단 플랫폼’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민감피부의 통증 및 면역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생리적·면역학적 지표를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이름을 올리며 연구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연구성과를 논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환자와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10년 이상 화장품 산업계에서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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