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도 대화하며, 최근 경기 상황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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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결실로 이어졌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아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에코 가드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들에게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원예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사업비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에코 가드너(Eco-Gardener)’라는 직업적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뜻깊은 환경 실천에 나섰다. 아동들은 센터 내 과일, 채소 부산물 등을 직접 퇴비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과정을 경험하며 버려지는 자원이 식물의 영양분으로 재탄생하는 생태 순환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텃밭과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모종을 심고 수확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탄소 흡수원으로서 식물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배웠다. 이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 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를 활용해 AI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 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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