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2.8℃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6.8℃
  • 구름많음부산 23.8℃
  • 맑음고창 22.7℃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9℃
  • 흐림강진군 20.7℃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청소년축제’ 체험부스 운영

"공감과 배려의 가치 전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나만의 점자 마스크, 에코백 만들기’,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

  • 등록 2026.03.29 13:04: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난 3월 28일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영등포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이번 축제에서 ‘나만의 점자 마스크 만들기’와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점자를 활용한 마스크, 에코백, 노트 제작 체험은 학생들에게 점자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하나하나 익히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뇌파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의 집중력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체험부스를 찾았으며,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여성분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주관한 이유미 회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기여한 기업은행 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지난 3월 11일, 증권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직감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 1,500만 원을 지켜낸 IBK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지난 3월 11일 오전 10시 50분경 피해자인 60대 여성 A씨는“주식 공모주 청약을 위해 예금 담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사 직원 사칭범의 말에 속아 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을 방문, 약1,500만 원 상당의 예·적금을 중도 해지하려고 했다. 당시 창구에서 근무 중이던 은행원은 고액의 예금을 서둘러 해지하려는 A씨의 태도에서 범죄 의심 징후를 포착하고, 상담을 통해 A씨가 전형적인 공모주 사칭 수법에 휘말린 것을 확인한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번 사건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공모주 청약’을 미끼로 한 피싱 수법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철수 서장은“은행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이스피싱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범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