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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종군 국토위 의원과 정책 협의

  • 등록 2026.03.23 09:23:4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윤종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만나 영등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만남은 단순한 격려 방문이 아니라 철도, 주거, 산업 등 영등포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풀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윤 의원과 ▲경부선 및 수도권 전철 1호선 지하화 ▲여의도·신길 일대 도시정비 ▲문래 준공업지역의 첨단 산업 전환 ▲쪽방촌 등 노후 주거지 정비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 철도가 영등포 도심을 물리적으로 단절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도시 경쟁력 회복과 공간 구조 재편을 위해 철도 지하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지자체 단독 추진이 어려운 만큼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확인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1호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사업이 아니라 영등포의 구조를 바꾸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정비 사업은 속도를 높이되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며 “정비는 더 빠르게, 절차는 더 공정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영등포의 주요 과제는 지자체 차원을 넘어 국회와 정부의 역할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의 제도적 검토와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종군 의원은 “영등포는 서울 서남권의 핵심 거점으로, 철도 지하화와 도시정비, 산업 전환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1호선 지하화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국토·도시 정책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향후 국회 및 정부와 협력해 철도 지하화와 도시정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복지재단, 돌봄 현장에 AI·로봇 도입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돌봄서비스 현장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기관당 700만 원 내외)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이동)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강북하루정요양원과 밝은햇살요양원은 전동식 자세변환 침대를 도입하여 와상 어르신 욕창 예방과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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