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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인수위원장에 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구후봉 회장 선임

  • 등록 2026.03.19 15:29:0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제19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은 19일 오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적 학식과 역량을 갖춘 경로당 회장 3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당선인 측은 “오는 4월 1일 취임에 앞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예산, 복지 및 안전, 운영혁신, 경로당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이날 오후 지회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구후봉 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성적 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 경로당 회장과 고문홍 신길1동 신기목련 경로당 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경로당회장·총무 활동비 증액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건강상담의 날 운영 ▲안심 연락망 구축 ▲경청하고 소통하는 지회 운영 ▲지회 경비 및 운영 투명화 ▲지회 사무실 및 회의실 공간 확보 ▲노인정책 수립에 참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주 당선인 공약에 맞춰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회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주 당선인은 “대한노인회 산하 지회장 인수위원회 구성은 전국 최초의 시도”라며 “바쁘신 가운데에도 인수위원회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영등포구지회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고 으뜸되는 지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위원 여러분께서도 지회 운영, 직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발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중도입국청소년 공교육 적응 밀착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봄 학기를 맞아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공교육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정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도입국청소년은 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학령기(만9~24세)에 한국에 입국한 이주배경 청소년으로 다문화가족·재외동포·전문인력·영주권자의 중도입국 자녀, 북한이탈주민이 외국인과 결혼해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 등을 의미한다.(이민정책연구원, 2021) 시는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 164, 이하 ‘센터’)를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봄학기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인 ‘한국어교육’을 방과후․주말 모두 운영하고, ‘맞춤형 멘토링’, ‘다국어 또래상담’ 등을 병행하여 밀착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학생들의 학업 시간을 고려하여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기존 운영시간보다 확대해 평일은 방과 후 10~20시까지, 토요일은 10~18시까지 운영한다. 새학기 입학 시기인 3월 초 해당 상담 요청이 급증하는데, 특히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중도입국청소년들의 경우 전공 언어 이해, 과제 발표, 동기들과의 관계 형성 등에 대해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81명 위촉… 취약노동자 상담부터 소송까지 원스톱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로 고통받는 취약노동자를 돕고, 소규모 사업장의 인사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6기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8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위촉된 노동권리보호관은 공인노무사 71명과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로,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노동권 침해를 겪는 노동자들에게 상담부터 진정, 행정절차, 소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기는 총 2년이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발생하는 권리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포함해 미수금 청구 소송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2016년 지자체 최초로 노동권리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약 1,500건의 노동자 권리구제를 지원했다. 최근 5년간 782건의 지원 사례 가운데 임금체불이 419건(53.5%)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해고·징계 213건(27.2%), 산업재해 24건(8.5%) 등이 뒤를 이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사업장 근무자 또는 서울시민 가운데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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