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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회 ‘동행’ 성료

  • 등록 2026.03.18 14:17:0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음악회 ‘동행’을 지난 3월 1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상적인 장면은 첼로의 선율을 따라 발달장애인분이 음을 따라 부르는 가운데, 고요하지만 노래할 수 있는 열린 연주회가 되어 관객들은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며 문화예술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함께 나눴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최종환 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장애인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심포니오케트스라 관계자는 “사회공헌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직접 만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약 40년간 발레, 오페라, 관현악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로, 연간 12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전국 및 해외 관객과 만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음악회와 관련된 문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지역문화공유팀(070-5202-0553)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회 ‘동행’ 성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음악회 ‘동행’을 지난 3월 1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상적인 장면은 첼로의 선율을 따라 발달장애인분이 음을 따라 부르는 가운데, 고요하지만 노래할 수 있는 열린 연주회가 되어 관객들은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며 문화예술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함께 나눴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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