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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월 143만 명 한국 방문해… 작년 동기보다 26% 증가

  • 등록 2026.03.31 10:36:5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월 31일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통해 지난 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3만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해도 19.1% 많다. 국가별 관광객은 중국(50만5천 명), 일본(23만3천 명), 대만(18만4천 명), 미국(8만1천 명), 베트남(5만 명) 등의 순이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각각 48.0%, 3.7% 늘었다.

 

지난 달 역대 최장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이 포함돼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 두 달간 방한한 관광객은 모두 270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늘었다.

 

지난 달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은 277만 명으로 작년, 2019년 같은 달보다 각각 5.5%, 5.8% 증가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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