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출품 규정 및 접수 방법은 대전영화인협회 카페(https://cafe.naver.com/dma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영화인협회 대전지회, 대전영화인협회 원정미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예비 영화인과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과 영화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1551-309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