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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이용주 지회장 취임

  • 등록 2026.04.10 16:33: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10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19대 이용주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선희 최호권 구청장, 구의회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대한노인회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 이범관 중앙회 고문(전 국회의원), 시·구의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내 경로당 회장, 구 산하 기관, 복지기관·단체, 직능단체, 타 구 지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주 신임 지회장 취임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식전공연으로 강규화 전 영등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의 경기민요, 송동현 성악가의 성악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 국민의례와 정정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후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이용주 신임 지회장에게 지회장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용주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9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영등포지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수고해 주신 황무섭 전임 지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제가 얻은 지지는 말뿐이 아닌 행동하는 지회장이 되어 달라는 어르신들의 간절하고도 엄중한 명령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저는 과거 영등포구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해 발로 뛰었던 행정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어르신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지회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현장의 노고에 보답하는 복지 실현 ▲양질의 일자리 및 참여의 기회 확대 ▲투명한 행정과 소통의 창구 마련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행복한 지회 만들기 등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어르신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신명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이용주 신임 지회장님이 영등포지회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지회로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서울시연합회도 이용주 회장님과 영등포지회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이어 정선희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 박용찬 당협위원장, 이범관 중앙회 고문도 축사를 통해 “이용주 신임 지회장님의 취임과 영등포지회의 새출발을 축하한다”며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갖춘 이용주 신임 지회장님이 경로당 회장님들과 함께 영등포의 어르신 정책·문화 등을 발전시켜나가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용주 신임 지회장은 오병관·정정태·노부웅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후, 내빈들과 함께 기념케잌을 자르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박승진 시의원,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위해 조례 개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개정·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시행령의 위임사항을 반영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대상 확대 ▲자치구 공동위원회 구성 근거 신설 ▲관리지역 임대주택 손실보상 기준 보완 ▲자율주택정비사업 용적률 특례 개정 ▲정비기반시설 제공 시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특례 기준이 보완되면서, 사업성이 부족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기반시설 제공에 따른 용적률 특례 기준도 새롭게 마련되어 공공기여와 사업 추진 간 균형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입자 손실보상 관련 규정을 보완하여 관리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주 갈등과 주민 불편을

서울시, 생활폐기물 하루 29톤 줄였다… ‘천만시민 다이어트’ 성과 나타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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