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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서울시당, 영등포구청장 컷오프…후보 추가 공모키로

  • 등록 2026.04.04 15:59: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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