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9.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청소년육성회, 뇌파 기술로 ‘세대 통합 정신건강’ 지키기 나선다

- 청소년 게임중독·학폭 예방부터 어르신 치매·고독사 방지까지
- 휴대형 뇌파 검사 기반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안

  • 등록 2026.04.08 14:29:2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과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역 내 청소년과 어르신 4,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어르신 정신건강 통합관리: 뇌 건강 체크 및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관계자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게임중독 및 우울증 문제와 어르신의 치매 및 고독사 문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 사업은 뇌파 기반 검사와 상담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뇌파 기반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 10분의 검사로 ‘마음의 신호’ 포착… 뇌파 기반 정밀 진단

 

이 사업의 핵심은 휴대형 뇌파 측정 장비를 활용한 간편하면서도 정밀한 검사다. 단 10~20분 내외의 짧은 검사만으로도 사용자의 스트레스, 집중력, 정서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청소년: 집중력과 정서 상태를 분석해 게임중독 및 학교폭력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자기 주도적 디지털 절제 캠페인’으로 연결한다.

어르신: 인지기능과 우울감을 체크해 치매와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확인한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나 전문 의료기관으로 즉시 연계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 ‘찾아가는 순회형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구 내 18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학교, 경찰서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순회형 서비스’를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 및 청소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른 1:1 상담은 물론 구청의 기존 건강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맞춤형 복지 바우처’를 개발해, 단순 진단을 넘어 실질적인 치료와 예방 교육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서적 불안과 어르신의 고독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숙제”라며, “객관적인 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가 정착된다면, 영등포구가 정신건강 안전망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10대 공약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정책을 발표하고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인구구조 변화와 소비 패턴 전환, 유통 질서 재편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약화된 현실을 지적하며 “버티게 하는 정책을 넘어 성장시키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은 소상공인에서 시작된다”며 영등포를 ‘소상공인 정책 혁신 1번지’이자 ‘소상공인 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이자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경제도 무너진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해온 정책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영등포에서 모범사례를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소상공인과 함께 민생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등포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지역화폐 할인율을 10%로 확대하고 발행액을 4배로 늘려 골목상권에 즉각적인 소비 효과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를 매년 5~10곳씩 확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영등포청소년육성회, 뇌파 기술로 ‘세대 통합 정신건강’ 지키기 나선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과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역 내 청소년과 어르신 4,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어르신 정신건강 통합관리: 뇌 건강 체크 및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관계자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게임중독 및 우울증 문제와 어르신의 치매 및 고독사 문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 사업은 뇌파 기반 검사와 상담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뇌파 기반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 10분의 검사로 ‘마음의 신호’ 포착… 뇌파 기반 정밀 진단 이 사업의 핵심은 휴대형 뇌파 측정 장비를 활용한 간편하면서도 정밀한 검사다. 단 10~20분 내외의 짧은 검사만으로도 사용자의 스트레스, 집중력, 정서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청소년: 집중력과 정서 상태를 분석해 게임중독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