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후 민주당 소속 영등포지역 예비후보 및 주민들을 만났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들과 함께 대림동 소재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우천 관계로 일정을 변경해 대림새마을금고 3층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및 민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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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경무관 여진용)는 지난 5월 8일 완료된 ‘서울교 북단 교차로’의 좌회전 차로 증설 및 도로 재설계 사업을 통해, 고질적이였던 아침 출근길 및 퇴근길 정체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무엇보다 해당 구간을 매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요구와 제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서울교 북단은 여의도 진입을 위한 핵심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차로 수 부족으로 인한 병목 현상이 심해, 개선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러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차로 재구획을 통한 좌회전 1차로 신설(기존 2차로 -> 3차로)을 추진했다. 그 결과, 출퇴근 시간대 의원회관 교차로까지 정체되었던 대기 행렬이 눈에 띄게 감소해 여의도 진입 수용 능력이 획기적으로 확충됐다. 특히, 기존 47~50초 수준인 좌회전 신호 시간을 단 1초도 연장하지 않고도 이와 같은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다른 방면의 교통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오직 도로의 용량을 키워 정체를 해소한 것으로, 한정된 도로 자원을 최적화한 효율적인 교통행정의 사례이다. 영등포경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사의 장’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과 6.25 참전 22개국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23개의 빛이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고,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공여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서울시는 5월 12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6·25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상징조형물 등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직접 둘러보며 조성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11월 착공해 이달 준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국가상징공간인 광화문광장에 조성해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누구나 자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핵심이다.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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