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안장식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서울시 소속 소방공무원 15명의 영현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2025년 2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던 순직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가 가능해졌으며, 본부는 이에 따라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부는 총 94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중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47명 가운데 우선 15명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했으며, 오는 22일에는 1명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추가로 봉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합동안장식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춘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감동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다양한 영상(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으로 응모 가능하다. 제출 형식의 경우, 10분 이내의 영상(롱폼, 1920×1080 이상)과 짧은 영상(숏폼, 8컷 이상의 구성, 1080×1920 이상)을 구분하여 접수 및 시상하는 것으로 기획되었으며, 두 분야 모두 타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심사는 7~8월 중 진행되며 병무청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mma15889090)을 통한 ‘국민참여 온라인 점수(30%)’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70%)’ 합산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8편에는 총 1,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일반부·학생부 구분 없이 선발하고 우수상·장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10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19대 이용주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선희 최호권 구청장, 구의회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대한노인회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 이범관 중앙회 고문(전 국회의원), 시·구의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내 경로당 회장, 구 산하 기관, 복지기관·단체, 직능단체, 타 구 지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주 신임 지회장 취임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식전공연으로 강규화 전 영등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의 경기민요, 송동현 성악가의 성악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 국민의례와 정정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후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이용주 신임 지회장에게 지회장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용주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9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영등포지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수고해 주신 황무섭 전임 지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4월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재산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이 기존 37억2천1백만 원에서 37억2천6백만 원으로 상향했다. 선거비용제한액이란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으로, 이번 재산정 공고는 동대문구(5,417명 증가)와 송파구(9,293명 증가)의 인구수 변경(서울 전체 인구수 14,710명 증가)에 따른 것이다.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조(인구수등의 통보등) 제3항과 제51조(선거비용제한액의 공고) 제3항에는 인구기준일(2025. 12. 31.)부터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2026. 5. 12.) 사이에 신도시 개발 및 토목사업 등으로 인구수의 현저한 변동이 있는 경우 인구수 등을 다시 통보받아 선거비용제한액을 변경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서울시선관위는 해당 규정에 근거하여 3월 31일 기준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구수를 다시 통보받아 선거비용제한액을 재산정했다. 재산정 결과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5백만 원 올랐다. 동대문구청장선거와 송파구청장선거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38만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전반의 혁신을 위한 종합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9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는 서울의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교육, 녹지,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전 분야를 아우르는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의 7대 공약은 ▲18개 동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 및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구립 AI·로봇교육센터 건립 ▲메낙골공원 즉각 매입 및 공원·녹지 확충 ▲파크골프·축구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지역화폐 확대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신설 ▲청년·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및 전담지원관 운영 등이다. 이 후보는 “4050세대는 가정과 국가 경제를 동시에 떠받치는 핵심 세대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복지를 넘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특히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지역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서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서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는 양송이 영등포구의원(49)이 후보로 확정됐다. 양송이 후보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교육청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초등학생 문해력 저하에 대응하고 학교 안에서 공평한 독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4·5학년 국어 교과 연계 도서 함께 읽기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 4·5학년 학생들이 국어 교과와 연계된 책을 학급 단위로 함께 읽고, 토론과 쓰기 활동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서울시교육청 진단검사에서 초등 4학년 평균 읽기 점수가 전년보다 12.75% 하락한 상황에서, 학습관이 학교 수업과 직접 연결되는 독서지원 모델을 확대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영원초, 영동초, 신영초, 대영초, 대방초, 당산초 등 6개교 51개 반, 1,157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습관은 학교별 희망 시기를 반영해 권역별 묶음배송과 전용 도서상자를 활용해 순차 지원하며, 교과수업 내 활용을 위한 학년 단위 보편지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신청형 지원과는 운영 방식이 다르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신청 학급 중심으로 도서꾸러미나 교과연계 목록을 제공한 사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주관한 ‘2026 영등포 청소년축제 영스티벌’이 지난 3월 28일, 청소년과 지역주민 5,370여 명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새학기 & 봄’을 주제로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과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관내 청소년 시설 및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됐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청소년들이 설렘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욕구를 반영해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등 3가지 특성화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도전해봄에서는 키캡 키링 만들기, 에코백 드로잉, 타로카드 체험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창작 활동이 진행됐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 정서적 즐거움과 소통을 돕는 체험이 진행됐다. 미래를봄에서는 XR(확장현실) 스포츠 체험, AI 바둑 로봇, 2족 보행 로봇 만들기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4월 6일 의류·섬유 폐기물의 순환 이용 촉진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담은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나라가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고 세계 중고 의류 수출국 4위로서 상당량의 폐의류를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외부화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 특히 전국 약 10만 5천여 개의 의류 수거함 중 72%가 개인 사업자에 의해 무분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내 약 1만 2천 개의 수거함에서도 처리 경로가 불투명하고 재사용률이 저조한 문제가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EU가 2025년부터 섬유폐기물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를 의무화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섬유 EPR 법제를 마련하는 등 섬유폐기물 관리가 글로벌 규범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시행되었으나, 의류·섬유에 대한 명시적 규정 및 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품목 포함 여부 등에서 제도적 공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패스트패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 유치원 34곳과 초·중·고등학교 44곳에 6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신청한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습 지원, 교육 환경개선, 학생 안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학교 현장 방문 및 사전 수요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지원 등을 강화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총 497개로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 ▲학력 향상 프로그램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과학 및 디지털 교육 ▲학교 환경 개선 등이다. 이 중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은 수업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를 수 있는 ‘0교시 스포츠’,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관계 형성을 돕는 성교육,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신체 활동, 정서 발달, 인성 교육까지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지적장애나 발달장애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수업만으로는 학습이 어려운 학생으로, 교육청의 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와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홍경윤)은 지난 16일 오전, 영등포북부지사에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이용주)를 비롯해 4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영등포북부지사 박세환 팀장은 공단 주요 현안인 ▲통합돌봄 시행 ▲2차 유니트케어 시범사업 ▲건강100세운동교실 운영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 등을 설명했다. 또한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불법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제도 도입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소비자‧시민단체 대표들은 소속 회원들에게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제도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경윤 영등포북부지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주요 정책과 현안들을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현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 30명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개설 이후 올해 26기를 맞는 이 과정은 지금까지 총 1,0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학교 정원 원예 강사, '함께 그린 텃밭 교실' 운영자, 도시농업 전시·박람회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총 80시간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개념 및 중요성 ▲토양과 비료의 이해 ▲작물별 친환경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텃밭 채소 재배 및 실내 원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 시민 가운데 ▲농업계 학교 출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경력자(3년 이상) ▲농업 관련 교육 50시간(온라인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 ▲농업 관련 기관·단체 근무 경력자 등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재개 47일 만에 탑승객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식운항 초기 10만 명 달성에 약 6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이용객 증가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한강버스가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해 9월 정식운항 개시 후 누적 탑승객은 2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인 올해 2월까지 104,935명이 한강버스를 이용했으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3월부터 4월 16일까지 100,981명이 추가로 한강버스를 탑승해 누적 탑승객 20만 명을 달성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가 재확인됐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약 94%,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89%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이용객이 빠르게 증가하며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정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속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바선거구, 신길4·5·7동)는 16일 오후 신길가마산로 교차로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현 영등포구청장)가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 컷오프 결정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자로 발표했으나, 4월 4일 최 예비후보를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이에 최호권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반발했다. 또,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 발표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벌여 모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서명을 중앙당과 법원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최 예비후보 측은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50여 일 만에 ‘36.5도, 365일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을 제시했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36.5도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으로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36.5도 삶의 질 향상 ▲36.5도 지역경제 활성화·학교 밖 청소년의 꿈 등을 제시했다. 먼저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으로 ▲영등포구의회 재건축·재개발 특별위원회 구성 ▲영등포본동·신길3동 주민센터에 재건축·재개발 민원 서비스 상설 지원센터 개설을 내세웠다. 두 번째로 ‘36.5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속’은 ▲언덕길 미끄럼 방지 열선 사업 추진 ▲주택가 유휴지에 공공주차장 건립 등이다.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 ‘36.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는 신풍시장 온누리 상품권 사용 추진과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지원기관 설치 추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이번에 주민들에게 선보인 공약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쳐온 50여 일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직접 받은 민원 해소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