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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영등포지역 서울시의원 후보 확정

  • 등록 2026.04.25 09:07: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지역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본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서는 김재진 현 서울시의원(59)이 확정됐다.

김재진 후보는 1967년생으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제7·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서는 김종길 현 서울시의원(44)을 후보로 확정했다.

 

김종길 후보는 1981년생으로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을 역임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는 차인영 현 영등포구의원(51)이 후보로 확정됐다.

차인영 후보는 197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제8·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제9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는 김지향 현 서울시의원(55)이 후보로 확정됐다.

김지향 후보는 1970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3학기)이며, 국회정책연구위원 2급 상당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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