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1월 21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나 서울의 정비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정비업의 현실을 알렸으며, 자동차 정비업체 현장 근로자와 서울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노후 샌딩집진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등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건의했다. 김 이사장은 또, 서울의 정비업계가 대기배출방지시설 관리로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소사업자이자 열악한 정비업자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선 이후 줄곧 정비업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및 관련예산 확보, 자동차 정비 관련규정 개선, 정비업 규제 완화 등 정비업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조합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조합원 업체에서 법령에 따라 지출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소통, 화합하는 공간인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문화시설이 많지 않은 서남권에 장애인은 물론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 확충으로 상생은 물론 지역활성화를 실현한다는 의지다. 지하 4층~지상 5층(연면적 23,915㎡) 규모의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 수영장, 도서관, 다목적강당, 문화센터, 공연장 등 문화·체육시설과 함께 장애인치과병원과 장애인친화미용실 등 특화 공간도 입주한다. ‘어울림플라자’는 건립 취지에 맞게 전체 건물을 단차가 없는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는 물론 고령자, 유아차 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휠체어 겸용 배리어프리 운동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과 수영장 진입을 돕는 수중 휠체어를 보유한 수영장, 점자도서와 휠체어석을 갖춘 도서관 등을 꼽을 수 있다. 가변형 공연장에도 휠체어석을 따로 마련했다. 수영장은 수중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수중경사를 완만하게 조성했고 체력단련실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제19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당선인은 19일 오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적 학식과 역량을 갖춘 경로당 회장 3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당선인 측은 “오는 4월 1일 취임에 앞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예산, 복지 및 안전, 운영혁신, 경로당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이날 오후 지회 3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구후봉 신길7동 보라매SK뷰 경로당 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성적 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 경로당 회장과 고문홍 신길1동 신기목련 경로당 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용주 당선인은 ▲경로당회장·총무 활동비 증액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건강상담의 날 운영 ▲안심 연락망 구축 ▲경청하고 소통하는 지회 운영 ▲지회 경비 및 운영 투명화 ▲지회 사무실 및 회의실 공간 확보 ▲노인정책 수립에 참여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주 당선인 공약에 맞춰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회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주 당선인은 “대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8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대학 학과별 맞춤 지원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전형 분석과 대비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 거주 또는 관내 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이 ▲의·치·한·약·수 입시의 이해 및 수시/정시 대비 전략 ▲이공계 특수대학의 이해 및 대비 전략(DGIST, GIST, KAIST, KENTECH, UNIST)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의·치·한·약·수 및 이공계 특수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희망찬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분석을 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2023년 조합 이사장 취임 후부터 조합원 업체에 화재 발생 시 직접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조합원을 위로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화재 원인을 파악해 왔다. 특히 도장부스 내에서 열건조 중 오래된 건조기기에 쌓인 분진 등이 원인이 되어 화재가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자동차종합정비업소는 자동차 도장작업, 판금작업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용접 스파크와 분진, 각종 도료와 오일류 등이 작업장에 혼재해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한 업종이며 조합에서는 매년 조합원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정비업소 자체적으로도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와 서울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절실한 상황이다. 너무나 열악한 사업장이 많아 화재예방을 위한 자금이나 인력을 투입할 수 없어 충분한 예방에 한계가 있고, 많은 자동차 정비업소가 주택이나 상가 등 인구 밀집지역 내에 위치해 있어 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광규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업 지원 요청을 위해 국회의원 및 서울시의원을 만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24.6명)과 서울시(20명)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동네 의원과 협력해 검진, 진료 과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6일, 대림1동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샐러디아 대림점’을 개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샐러디아’는 간편함과 건강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와 포케, 샌드위치, 건강음료 등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이번에 대림1동에 개업한 ‘샐러디아 대림점’은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음식 조리, 고객 응대 등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영등포시니어클럽이 관리와 운영을 뒷받침한다. 매장에는 어르신 11명이 총 5개 조로 나뉘어 주 2~3회 근무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쿠팡이츠, 땡겨요 등 주문 플랫폼을 활용한 배달 판매도 함께 병행한다. ‘샐러디아 대림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현재 총 70개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4,33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3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기부자는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500만 원 이상 성금·품을 기부한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NK디지털타워 운영위원회, 한독화장품, 영등포청소년육성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이 선정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인사말, 모금실적 및 운용계획 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여러분은 따뜻한 영등포를 만드는 주역들”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주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구는 여러분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아껴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에 입영하는 ‘2026년도 4회차 육군․공군·해병대 현역병’을 3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월 2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자격·면허, 전공학력, 가산점 점수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1차 선발하고, 1차 선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3일 오전 1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4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개혁신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정철 예비후보는 197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우리 대표변호사, 개혁신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이승현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장·정원오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국민의힘), 이상규 전 국회의원(진보당) 등 5명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6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승현 예비후보는 1958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석사(전공: Executive MBA)를 졸업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이승현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장정원오 성동구청장(더불어민주당), 이상규 전 국회의원(진보당),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등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