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4월 28일 오후 3시, 영등포구보건소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기획홍보분과위원회(위원장 이해남, 이하 기획분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이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이자 자문기구로서 그 이름에 걸맞는 사업과 활동을 계획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분과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해남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분과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획분과가 허준영 회장님을 필두로 하여 영등포구협의회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은 윤관식 1지회장과 최경렬 2지회장도 함께 자리하며, 기획분과의 첫 회의를 격려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해남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먼저 기획분과 조직 구성(임원 선출)에 대해 논의하며, 총무 박매자 자문위원, 수석부위원장 이태호 자문위원, 고문 김현영·정양근 자문위원을 선임했다. 또 참석한 자문위원(김수영·김재봉·김희영)들을 모두 부위원장으로 선임함으로써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어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 협의회 사업계획 진행 방식 등을 논의했다.
한편, 기획홍보분과는 협의회 연간 기획사업 제안 및 주관, 협의회 사업 및 활동 전반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분기별로 회의를 진행하면서 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 구체화, 자문위원 역량강화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