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지난 19일,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지역 축제 ‘찾아봐영 둘러봐영 돌아봐영’ 행사에서 훈훈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빽다방 영등포신세계점 이만선 대표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커피 트럭을 전격 지원, 약 600여 잔의 신선한 커피와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차와 베이커리를 전문으로 하는 빽다방 영등포신세계점을 운영 중인 이만선 대표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쌀, 빵, 차, 음료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영등포 지역의 대표적인 ‘키다리 아저씨’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표의 뜻깊은 나눔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황하영 영등포동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립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을 비롯해 더본코리아 본사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함께 커피 트럭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과 봉사의 의지를 다졌다. 이만선 대표는 “축제에 참여한 이웃들이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국회의원 연구단체 ‘북한 그리고 통일’(대표의원 권영세, 연구책임의원 김기웅)은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북한의 두 국가론과 핵·군사 위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이후 대남 전략과 핵·미사일 위협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이에 대한 한미 대응체계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세션에서는 김천식 전 통일연구원장이 ‘두 국가론과 4자 회담’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 전 원장은 “북한의 두 국가론은 평화 정착을 위한 분리가 아니라 핵무력으로 남한을 초토화해 영토를 편입하려는 ‘핵무력 영토 완정론’과 결합한 반평화적 정책”이라며 “북한이 기존의 고려민주연방제 방식의 평화통일론을 사실상 거둬들였지만, 노동당 규약에 나타난 무력 통일의 목표는 달라지지 않았다. 핵 위협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남한 일각의 ‘평화적 두 국가론’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영환 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토론자로 나서 “북한의 두 국가론이 한국을 배제한 미국·북한·중국 간 3자 구도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한국을 비핵화 논의에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 이하 협의회)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에서 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가 주관하는 '제22기 서울지역회의' 에 참석했다. 서울지역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따라 개최되는 회의로서 의장인 대통령이 소집하고 지역 부의장이 주재한다. 이 날 회의에는 서울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영등포구협의회에서는 허준영 협의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자문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회의를 주재한 제성호 서울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서울지역회의는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향한 서울 자문위원들의 소망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자문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현황 보고(이종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 제22기 서울지역회의 활동 현황 보고(최정식 서울지역회의 간사), △ 자문위원 정책건의(안) 발표, △ 결의문 낭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9월 16일 오후 7시 영등포구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2기 청년분과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선경 청년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성진·김한나 민주평통 상임위원, 하혜진 제1지회 총무(영등포구의원)를 비롯한 청년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선경 청년분과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분과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22기 자문위원 임기가 절반 가까이 지난 만큼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청년들의 통일인식을 높이는 한편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청년분과가 지속적인 역할을 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관식 제1지회장, 최경렬 제2지회장, 권은영 간사도 함께 자리해 청년분과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청년분과 총무 선임안을 논의하고 최예진 자문위원을 청년분과 총무로 선임했다. 이어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안내하고 청년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2일 민주평통 미주지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16일 영등포동 통장협의회(회장 하경수)와 합동 거리청소를 영등포동 삼각지 일원에서 실시했고. 행사에 앞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합동 거리청소는 영등포지사 10명, 통장협의회 20명이 참여해 삼각지 주변, 영중로 대로변, 시장사거리 등에서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지사주변 반경 200m 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경마 일(금.토.일) 실버PA를 운영해 지사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정기적으 로 지사주변, 영등포 전통시장, 영등포시장역, 웨딩그룹 위더스 주변, 영등포공원 등에서 길거리 청소를 전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립 지사장과 하경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협업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인 북향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구보건소 4층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향민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사회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정중규)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거주 북향민 20명과 민주평통 임원진을 비롯해 양송이 시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북향민들에게 명절의 정을 담은 송편을 전달하고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견뎌내고 이 자리에 계시는 북향민 분들을 우리는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북향민이 우리의 평범한 이웃임을 늘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 민주평통도 남북화해와 평화의 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중규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은 “비록 진짜 고향은 멀리 있지만,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 말처럼 영등포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행복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영등포동 주민센터는 지난 친환경 정비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영등포동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주요 도로 청소와 빗물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가올 기후 변화와 재해에 대비해 상습 침수 구역의 빗물받이 내 토사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영등포동 자율방재단(단장 손화순)과 영등포동 청결지킴이,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등포동 주민들이 동참했다. 아울러 영등포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들도 전원 현장에 나서 민·관이 하나 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손화순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방재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한마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상훈회(회장 구태회)는 지난 9월 11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초청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등포동의 오랜 숙원 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3공구와 관련하여, 영등포로2가(중마루공원) 일대의 환기구 및 수직구 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의견을 구청 측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방안과 영·유아 복지 지원을 건의하는 의견도 함께 개진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영등포동의 현안 문제들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제시해주신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동 상훈회는 대통령 표창, 훈.포장, '구민의 날' 구민상 이상의 상을 수상한 영등포동 거주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상훈회는 “좋은 상을 수상한 분들의 모임인 만큼, 우리에게 좋은 상을 주신 것에 보답하고 그 보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모두의 뜻을 모아 결성했다”며, “앞으로도 소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을 통해 영등포동 관내 거주하는 1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주민센터,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영등포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 협업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상품권 지급 및 현장 장보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상생의 뜻을 모았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김영립 지사장’을 비롯해 ‘전승관 서울시의원’,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규 위원장’, ‘영등포전통시장 유귀곤 상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추진한 ‘사랑同幸·나눔同行’ 자선행사가 지난 8월22일 도림동성당에서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2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초 총동문회는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것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후배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 모교 재학생 스포츠팀 후원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모교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학교와 동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동문인 고기판 서울시의회 의원, 김태현 영등포구의회 의원이 함께하며 후배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동문들의 우정과 화합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2부 행사는 박찬열 PCY 가위바위보 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즉석복권당첨금 기부 및 가위바위보대회를 통해 자연스런 기부문화를 조성했다. 김진만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25일 오후,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허준영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17명이 참석했으며, 제성호 민주평통 서울부의장, 조유진 구청장, 김길자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들이 함께하며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자문위원이 된 시·구의원 7명과 6·7월에 2차로 위촉된 자문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대행기관장인 조유진 구청장이 위촉장을, 허준영 협의회장이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풀어가며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이며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회의에서 토론을 진행할 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며 우리 안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성호 서울부의장은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전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본부 임원진을 비롯해 회원,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격한 기후 변화 속에서 한반도 고유의 생태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집중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는 ▲전국 산림, 강, 해양보호 및 정화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교육 및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오염 감시, 신고활동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환경보전 관련업무 ▲기타 법인 목적 달성에 필요한 환경보호, 보전에 필요한 사항 등 지속적인 환경감시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이번 비전공유회는 함께하는 환경운동으로 더 나은 한반도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는 영등포동자원봉사회와 함께 지난 8월 11일 오전 영등포구 관내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후원과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불고기와 물김치, 과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과 오인영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영등포동자원봉사회 황길순 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11일 오전, 영등포구보건소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임원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허준영 회장은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나날들 속에서도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협의회 임원으로서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허준영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3분기 정기회의 일정 공유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활성화 방안 논의 ▲제 22기 서울지역회의 일정 안내 및 참석률 재고 방안 논의 ▲ 기타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8월 25일 열리는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상호간 소통을 강조하며 테이블별 분임토의 및 발표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임원진들의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보낸 공문의 내용을 공유하며 참석한 임원진 모두가 내실 있고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참석자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운동선수에게 20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른 청년들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시간 아닌가요?" 지난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안모(27)씨는 최근 아시안게임 논란을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거냐?'는 공정성 의문이 퍼졌다는 것이다. 한때 운동선수에겐 20대 시절이 '황금기'인 만큼 병역특례가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돌이켜보니 다른 청년들에게도 20대는 똑같이 소중한 시기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 안씨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경찰이 되려는 사람에게도 20대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라리 입대 연령을 늦춰주거나 군대 문화를 개선하는 데 힘을 쏟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병역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는 언행이 안씨와 같은 여론에 불을 붙였다. 국위 선양을 명분으로 특정 분야에 병역 혜택을 주는 게 타당하냐는 질문이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김모(27)씨는 "과거에는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이 중요했겠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며 "국위선양이 공정한 병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안양천 인접 6개 문화재단(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과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7개 도시의 축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2026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2023년 시작된 광역 문화협력 사업으로,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협력 기반을 넓혀온 사업이다. 공동개막 행사인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은 10월 14일 오후 3시 하자센터 999홀에서 영등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7개 문화재단과 문화예술·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수변의 문화적 가능성과 지역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7개 도시에서 지역별 특색을 담은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등포는 도심 속 생태축제 ‘선유도원축제’와 연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선유마당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이어지는 수변’을 선보인다. 시민기획단 ‘도시수변 디자이너’ 20팀이 안양천·한강·도림천·샛강 등 영등포 곳곳의 수변에서 펼쳐온 활동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밖에 6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23일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맞춤형 산책교실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산공원 배드민턴장에 조성되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15kg 미만 중·소형견이 목줄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장에는 훈련사 4명이 상주해 펫티켓 및 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당산공원 산책로에서는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그룹 산책교실’이 열린다. 총 20마리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행법, 짖음·끌림 등 문제행동 교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산책 매너 교육을 밀착 지도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을 비롯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 실속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용품과 수제 간식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교환·판매 장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는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 같은 재판부가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은 오 시장 측에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7일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글날 100주년을 맞은 8일 세계 각국에서 우리말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어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어교원 전수조사 및 활동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한국어교원 2만 5천18명 중 현재 활동하는 비율은 전체의 27.9%에 불과하다. 10명 중 7명꼴로 자격만 취득하고 활동하지 않는 셈이다. 과거 활동 경험자는 20.2%, 활동 경험이 전무한 경우는 51.9%에 달했다. 한국어교원들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고용이 불안정한 게 문제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고용 형태를 보면 '단기계약'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고,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만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9.2%였다. 2024년 기준 한국어교원의 연평균 수업시간은 430시간, 수입은 1천680만원으로 조사됐다. 시간당 평균 수입이 3.9만원 수준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북미권이 시간당 5.8만원, 유럽 지역이 5.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국내와 아시아 지역은 3만원대, 남미 지역은 2.7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자체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아트홀(구 영등포구민회관) 옆 주차장 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영등포아트홀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주차된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행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접촉 사고 위험은 물론, 주차장 내 보행 안전 불감증에 대한 민원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기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주차장 내 명확한 보행 공간을 구획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보행로 확보 조치로 영등포아트홀을 찾는 구민들은 차량 방해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 속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판 의원은 “주차장 내 보행로가 없어 차량 사이로 다녀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