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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조유진 후보 확정

  • 등록 2026.05.02 20:26: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최종 후보로 조유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조유진 후보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된 김정태 예비후보와의 결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당초 5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 1차 경선(4월 26~27일) 결과 상위 득표자인 김정태·조유진 후보가 결선에 올랐고, 5월 1~2일 실시된 결선 투표 결과, 조유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조유진 후보는 영등포구 신길동 출생으로 도림초등학교를 졸업한 '5대째 영등포 토박이'로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내세웠다.

 

또 정책을 아는 현장형 후보'를 표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고, '여의구(汝矣區)' 전환: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명칭 변경하는 것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는 여의도의 브랜드 가치를 구 전체로 확장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6.3 선거 본선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격돌하게 된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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