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도 대화하며, 최근 경기 상황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1일 용산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용산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을 보조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식 청장은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음에 본인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신희 용산노인전문요양원장에게 어렵고 낯선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지역에서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진행하고 돌아온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선발된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일본 방문에 이어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여러 팀과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한 일본 선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훈련과 친선경기를 병행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을 비롯한 국내 유소년 팀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실력 향상과 함께 서로의 축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선수 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국 선수들은 경기 외에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은 어울림병원에서 구급차 지원과 의료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함으로써 참가 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가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핵심과제인 만큼, 올해 상·하반기(4월, 9월) 연 2회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해 조기 발견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세부 일정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 누리집(seoul.nid.or.kr) 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전문 인력이 경로당, 복지관, 탑골공원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거점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만 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례없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택시장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한층 더 탄탄하고 폭넓은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분양가의 20%만 계약금으로 지급 후 최대 20년간 잔금을 갚아 나가는 ‘바로내집’을 포함해 공공임대‧공공분양 13만호를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고,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무이자 대출 지원도 현재 보증금의 30%에서 40%까지 확대한다. 대상도 기존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에서 중장년층으로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31일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민 2명 중 1명(53.4%)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고 직장과 학교 문제, 20대 순 유입 증가 등으로 임차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임대 잔여 매물은 감소 추세로 실제 2023년 3월 5만여 건이던 전세매물이 올해 3월 1만 8천 건으로 급감했고 임차세대가 많은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월 31일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통해 지난 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3만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해도 19.1% 많다. 국가별 관광객은 중국(50만5천 명), 일본(23만3천 명), 대만(18만4천 명), 미국(8만1천 명), 베트남(5만 명) 등의 순이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각각 48.0%, 3.7% 늘었다. 지난 달 역대 최장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이 포함돼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 두 달간 방한한 관광객은 모두 270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늘었다. 지난 달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은 277만 명으로 작년, 2019년 같은 달보다 각각 5.5%, 5.8% 증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0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조항이나 권리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계약 체결 직전 단계인 사업자등록 전 창업예정자들은 선제적인 법적 보호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예정자에게도 법률 및 권리관계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조례에 명시했다. 최민규 의원은 “창업 준비생들에게 계약서는 인생을 건 도전의 시작이지만 법률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계약서는 그 자체로 거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잘못된 계약의 첫 단추는 창업 이후 회복하기 어려운 족쇄가 되어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서명 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기 라현숙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제5기 김돈식 연합회장 체제의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일 현장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및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강 위원장은 “서울의 좁은 골목길과 동네 구석구석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서울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제4기 라현숙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5기 김돈식 회장과 임원진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제5기 연합회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도 대화하며, 최근 경기 상황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1일 용산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용산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을 보조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식 청장은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음에 본인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신희 용산노인전문요양원장에게 어렵고 낯선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또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제패 가능성을 높였다. 투어 통산 8승의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도 3라운드까지 2위 코르다에게 5타를 앞선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1, 2라운드를 2위로 마쳤기 때문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불발됐다. 또 이날 김효주의 25언더파 191타는 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김세영, 하타오카 나사(일본), 대니엘 강(미국) 등의 192타였다.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소타 기록은 2018년 손베리 클래식 김세영이 세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도 대화하며, 최근 경기 상황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0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조항이나 권리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계약 체결 직전 단계인 사업자등록 전 창업예정자들은 선제적인 법적 보호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예정자에게도 법률 및 권리관계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조례에 명시했다. 최민규 의원은 “창업 준비생들에게 계약서는 인생을 건 도전의 시작이지만 법률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계약서는 그 자체로 거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잘못된 계약의 첫 단추는 창업 이후 회복하기 어려운 족쇄가 되어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서명 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기 라현숙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제5기 김돈식 연합회장 체제의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일 현장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및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강 위원장은 “서울의 좁은 골목길과 동네 구석구석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서울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제4기 라현숙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5기 김돈식 회장과 임원진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제5기 연합회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