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오른쪽)이 지난 27일 오후,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 간담회에 참석해, 지원단 실무를 맡은 공경배 재개발사업과장을 격려했다.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지원단’은 관내 107곳에 달하는 정비사업장의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현장을 밀착 지원하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지연을 막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설된 전담 조직이다. 지원단의 실무를 맡은 공경배 재개발사업과장은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분야의 전문가로, 서울시의 주택정책 수립 과정과 자치구의 정비사업 현장을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신속추진지원단으로 복잡한 행정 절차를 혁신하고 사업 기간을 과감히 단축하겠다”며 “속도감 있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노후된 도시 경관을 쾌적하고 세련되게 정비해 구민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친선도시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모두 휴(休) 청소년야영장’을 운영하고, 이용 할인과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두 휴(休) 청소년야영장(충남 청양군 대치면 청산로 690-13)’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야영시설이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양시설로, 지난해에만 총 3천9백여 명의 영등포구민이 이용했다. 구는 청양군민과 영등포구민 모두에게 이용료 할인 혜택과 우선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수기‧주말 기준 숙박요금은 ▲4인실 5만 원(타 지역 8만 5천 원) ▲6인실 8만 원(타 지역 13만 6천 원)이며, ▲야영데크는 1만 원(타 지역 1만 7천 원) ▲글램핑과 카라반은 각 5만 원(타 지역 8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방학 성수기 예약 수요를 고려해 매월 1일 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교량 안전점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로봇, 드론,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한 ‘무인 안전점검 신기술’을 8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량 내부의 좁은 밀폐공간이나 높은 구간까지 점검할 수 있는 무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교량 안전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점검자의 안전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교량 구조물의 좁은 밀폐공간이나 사장교 케이블 등은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가 어려워, 기존 인력 중심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미세 균열이나 구조물 내부의 손상 정도를 명확히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실제 한강 교량에는 구조적 특성상 사람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점검 구간이 있다. 성산대교는 일부 내부 공간의 높이가 1.2m, 폭이 1.0m 정도에 불과해 점검자가 몸을 숙이거나 기어서 이동해야 하며, 올림픽대교는 주탑 높이가 88m에 달해 케이블 상태를 확인하려면 높은 곳에서 작업이 필요하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서울시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무인 안전점검 체계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 및 제품 전반이다. 로봇, 드론, 센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27일 오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예비 고등학생 여름방학 수학캠프’ 입소식에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2027학년도 예비 고등학생 36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와 1:1로 연결돼 중학교 수학 전 과정을 복습하고, 고교 진학 전 학습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입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서울대 멘토단을 격려하며 알찬 여름방학의 시작을 함께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탄탄한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장마가 끝나고 이번 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와 도심 열섬 완화 등 폭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실·본부·국과 자치구에서는 대비를 철저히 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독거어르신과 쪽방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물론 야외노동자에 대한 보호활동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더욱 강화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그늘막 운영, 살수차 물뿌리기 등 현장 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에 서울시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시민 생활권 곳곳에 촘촘한 폭염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숙인, 쪽방주민,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응급구호반과 특별대책반을 운영 중이며, 전용 무더위 대피공간과 밤더위 대피소를 제공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와 뇌병변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기기 대여는 약 136명을 대상으로 대여 신청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각 권역별 보조기기센터 직접 방문과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각 센터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한다.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 장기 대여사업’은 장애인들의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의 세부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대여사업은 수동휠체어와 그에 맞는 동력보조장치를 한 셋트로 구성하여 약 4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체변화에 따라 생애주기에 맞게 보조기기 교체가 필요하나 경제적으로 취약하여 보조기기 구매 부담이 큰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 대여사업’도 준비했다.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 대여사업은 개인별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는 카시트, 치료 훈련을 위한 운동기구, 이동을 돕는 계단 리프트카, 자세를 잡아주는 기구 등 다양한 종류를 준비했으며 약 96명에게 대여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026년 3월 강원도 양양군 낙산항 수난사고 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현장대원의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난교육전문가(구조대원)들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난 사고 대비 출동 훈련은 현장대응단 및 각 119안전센터 전 현장대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7월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구명부환, 구명조끼, 드로우백을 이용한 수난장비 활용법 및 로프꼬임 방지, 로프매듭법 등 로프를 활용한 구조법 등이다. 영등포소방서는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확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1월에 입영하는 ‘2026년도 8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8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8월 3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자격·면허, 전공학력, 가산점 점수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1차 선발하고, 1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 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순방지인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원격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상황이 악화하면 민생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화물차와 건설 기계 운전자, 농어민, 이동 노동자들처럼 경유 의존도가 높은 계층에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악용해 불법적 돈벌이에 나서는 행태를 확실히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을 틈타 국내 정유사들이 수십조원 규모의 담합 행위를 한 것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 기름뿐 아니라 다른 민생 품목에 대해서도 매점매석이나 담합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국이 시장교란 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생활 물가 전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산림법인 소속 산림기술자 184명이 사망자·수감자·해외체류자 등으로 확인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림청 정기감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산림법인(2,229개)에 등록된 이력이 있는 산림기술자 1만6,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63개 법인 소속 기술자 6,749명이 자격 대여나 도용 상태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근로소득 부재 등 ‘상시 근무’로 보기 어려운 유형이 823명, 산림법인 이외 다른 업체의 근로소득이 확인된 중복소득자 유형이 1,534명이었다. 이와 함께 고용보험·근로소득 내역은 있지만 월 소득이 80만 원 이하 소액인 4,307명 등 총 6,664명이 상시 근무로 보기 어려워 자격 대여나 도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와 별도로 신상 정보 분석을 토대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184명(일부 중복)은 사망자나 수감자, 해외체류자 등으로 정상적 상시 근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기술자 47명이 사망신고 이후에도 3개월 이상 법인 소속으로 등록을 유지했고, 이 가운데 9명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영등포역 후면 일대의 자전거 불법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보관대 252면을 신규 확충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역(경인로 846 일대)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무질서하게 주차된 자전거로 인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자전거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영등포역 파출소 옆에 총연장 42m 규모의 하우징 2단 자전거 보관대 196면을 설치했다. 비와 눈을 막아주는 하우징 구조를 적용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2단 거치 방식을 적용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많은 자전거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등포역 4번 출구 인근 도로변에는 펜스형 자전거 보관대 56면을 추가 설치해 총 252면의 자전거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보행 동선을 고려한 배치로 무질서한 자전거 주차를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도 높였다. 구는 향후 구역 내 방치 자전거와 불법 주차 자전거에 대한 계도와 정비를 지속하는 한편, 보관대 이용 안내를 강화해 올바른 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팥빙수와 우베를 원료로 사용한 아이스 음료‧디저트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미슐랭 선정 업소 등 인지도가 높은 음식점 총 4,624곳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3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배달 음식점은 총 2,904곳을 점검해 48곳이 적발되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21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3곳) ▲조리실 위생불량,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3곳) 등이다. 인기 음식점은 총 1,720곳을 점검한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14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8곳) ▲조리실 위생불량,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4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5곳) 등 45곳을 적발했다. 점검과 함께 배달 음식점, 인기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팥빙수 등 조리식품 총 115건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이 활발한 회원 유치와 시설 발전을 통해 지역 내 '우수경로당'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용주 지회장은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경환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은 훌륭한 인재(김종구 몽골대사)를 배출한 뼈대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자부심이 남다른 곳이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김경환 회장은 지난 2025년 12월 5일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경로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해 왔다. 특히 김경환 회장은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동네 어르신들의 경로당 참여율을 크게 높였으며, 회원 확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더욱 안락하고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회원 간 화합에 앞장서 '우수경로당'의 굳건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격려금을 전달한 이용주 지회장은 "김종구 몽골대사라는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경로당이, 김경환 회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과정을 개편할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메이슨 CEO는 "이제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을 바탕으로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은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전에서 처음으로 출발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2026 DIKFF)’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첫 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내며 대전에서 새로운 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첫 영화제임에도 공모 단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내외 출품작과 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93편이 접수됐으며, 작품성·연출력·독창성·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 극영화뿐 아니라 AI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상산업의 흐름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 및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시상식, GV(관객과의 대화), AI XR 체험 행사 등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8월 11일 서울숲 등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 현장을 점검한 후 소관 전체 집행기관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집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