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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한국폴리텍Ⅰ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9.09.19 16:54:0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한국폴리텍Ⅰ대학(학장 한창훈, 이하 ‘한국폴리텍대학’)과 19일 서울병무청 회의실에서 취업맞춤특기병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학생들에게 취업맞춤특기병 등 맞춤형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기술훈련 분야와 관련된 특기로 군 복무를 이행하고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취업맞춤특기병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고졸이하 병역의무자가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해 군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 등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모집분야로 모집인원은 2014년 1,000명에서 2016년 1,300명, 2018년 2,200명, 2019년 2,600명으로 늘려나가는 등 병무청을 대표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접수자부터 폴리텍대학․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산업)학사 및 방송통신대학 재학․졸업자까지 지원 자격을 확대하였다. 특히 폴리텍대학 산업학사 학위과정 1년 이상 수료자 및 폴리텍대학 기능사 양성과정 훈련자(훈련시간 실기 포함 200시간 이상자)는 입영가능하다.

 

 

이후 서울병무청은 한국폴리텍대학 학생들에게 병역판정검사에서 예비군훈련까지 다양한 병역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취업맞춤특기병’ 등 기술훈련과 적성에 맞는 모집분야 등에 대해 맞춤형 병역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에게 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군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공천헌금 의혹’ 김경 의원 제명 검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 제명 여부를 검토한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준비 중이며, 지방자치법이 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 의장이나 징계 대상 의원의 소속 위원장 또는 시의원 10명 이상이 징계를 요구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다. 윤리특위는 징계 대상자인 김 시의원을 출석시켜 심문할 수 있으며,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징계안을 본회의에 부의할지 결정한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본회의에 징계안이 상정되면 의결을 통해 징계가 확정된다. 서울시의회는 111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74석을 차지하고 있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12명의 위원 중 8명을 국민의힘이 채우고 있는 만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가 의결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시의회 임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이르면 다음 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스마트폰 중독, 수면·정신건강 악화 불러… 우울증 2.8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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