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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한인회 사태’ 중재 통해 합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올 초부터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상했던 ‘타코마한인회’사태가 중재를 통해 양측이 합의를 했다.앞으로 몇 가지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일단 타코마한인회 사태를 둘러싼 갈등과 마찰은 일단 수그러들 전망이다. 타코마한인회측은 1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섀런 암스트롱 전 판사를 중재인으로 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ECC), 김승애 전 이사장의 이사회(Board), 정정이 전 회장 등 3자가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인회측은 보도자료에서 “타코마한인회와 구성원들의 안녕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순조로운 업무진행을 위해 분쟁을 조정하여 합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소송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은 임시 이사진, 공동 회장, 공동 총무, 공동 재무, 공동 선거관리 위원장 등이 오는 12월 내년도 선거를 실시하기 전까지 공동체제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ECC와 이사회측이 각각 동일한 인원수로 임시 이사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임시 이사장은 없으며 이사회때마다 회의 의장을 선출하여 회의를 진행키로 했다. 공동 회장과 총무, 재무 그리고 선거관리위원장은 비대위와 이사회에서 각각 한명씩 선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