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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차려드리기’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영등포동 주민센터는 지난 15일(월) 오후 자원봉사연합회(회장 박양순)과 함께 지역 홀몸 어르신 25명 댁에 직접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영등포동 자원봉사연합회의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홀로 쓸쓸히 생신을 보내는 어르신 120여명의 생신상을 차려드려 왔다. 자원봉사연합회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 마련을 위해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후원업체 발굴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2017년부터 대상 인원을 매월 25명으로 확대하여 매월 어르신 25명에게 정기적으로 행복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미역국, 불고기, 잡채, 밑반찬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복지플래너와 함께 어르신 댁에 방문했다. 생일 케이크와 음식으로 생신을 함께 축하해드리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말벗이 되어드렸다. 자원봉사연합회 박양순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찾아가는 행복 생신상 차림’은 앞으로도 월 1회 지속적으로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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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영등포 단오축제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제15회 영등포 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영등포문화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단오축제는 잊혀져 가는 단오의 세시 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식전행사인 문화원 주부취타대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단오 제례 및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는 민속 겨루기마당,전시 및 체험마당,구민 참여마당,장터마당,구민화합 마당 등 5개 마당이 준비돼 있다. 민속 겨루기마당에서는 각 동 대표 선수들의 씨름과 팔씨름, 그네뛰기, 제기차기, 새끼꼬기, 투호놀이가 진행되어 주민들이 전통놀이를 즐기며 각자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는 시원한 창포물에 머리감기, 굴렁쇠 굴리기, 민화부채 만들기,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만들기, 활쏘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구민 참여마당에서는 어린이 단오사진 촬영대회, 어린이 단오풍속도 그리기대회, 가훈 써드리기, 단오깃발전 등이 열린다. 국악인 오정해 명창의 특별공연과 웃다리 농악, 문화원 초청가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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