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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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전거 보관대 등 방치된 ‘자전거 수거 및 수리사업’ 실시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지하철역 등에 녹슬고 먼지 쌓인 채 방치된 주인잃은 자전거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영등포구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자전거 수거 및 수리사업’ 을 시행하고 있다. 구는 자전거 이용이 많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다중 이용시설주변, 공원 등의 자전거 보관대 및 주요 보행로를 순찰하며 장기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있다. 방치된 자전거가 신고되거나 순찰을 통해 확인되면 수거안내문 스티커를 부착하고, 부착 후 10일이 지나면 수거하게 된다. 수거된 자전거는 구 홈페이지에 14일 간 처분공고하고 찾아가는 사람이 없으면 매각 처리하거나 수리를 통해 재활용한다. 구는 재활용 가능한 자전거를 수리 후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기증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이웃돕기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방치자전거 순찰 업무를 맡겨 일자리 제공은 물론 자전거 수리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자전거 수거 및 수리사업’을 통해 789대의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수리를 통해 76대를 복지관 등에 기증한

서울역 ‘아름다운 선거 홍보관’ 에서 누구나 사전투표체험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참여‧희망‧공정‧화합의아름다운 선거로 치르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서울역3층 대합실에『아름다운 선거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선거 홍보관』은 오는27일 목요일 오후3시 개관식을 시작으로5월2일까지6일간 운영된다. 이후5월4일과5일에는 용산구“남영동사전투표소”로 전환하여 서울역을이용하는 전국의 모든 유권자가 자신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선거 홍보관』에는 방문하는 사람누구나 사전투표를 체험할 수있도록 실제 사전투표소와 같이 사전투표장비·기표대(장애인용 기표대 포함)·투표함 등이 설비되어 있다. 아울러 투표 및 개표방법,투표소 찾기 등 각종 선거정보와「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만화·손글씨(캘리그라피)공모전」당선작을 비롯한‘참여와희망’, ‘공정과 화합’이라는 아름다운 선거의 핵심 가치를 담은 사진 자료 등을 전시한다. 또한,유권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선거퍼즐 게임기기‧포토존 등을 활용한다양한 홍보 이벤트도 진행하고,참가자에게는 홍보용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선관위는『아름다운 선거 홍보관』운영으로



[기고] 제19대 대통령 선거(選擧), 상해 의거(義擧)의 재림이 되기를 오는 4월 29일은 1930년대 침체된 독립운동의 전환점을 마련한 윤봉길 의사의 상해의거 85주년이 되는 날이다. 35년간의 대일항쟁기에 어렵지 않은 시간은 없었지만, 상해의거가 있었던 1932년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약화와 민족말살정책으로 독립운동이 대내외적 난관에 봉착했던 시기였다. 다행히 상해의거를 계기로 우리 민족은 13년 만에 광복을 이루어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윤 의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위업을 이어나가는 일은 현재진행형인 과제이다. 특히 최근의 대외 위협과 국정공백으로 인한 내우외환을 생각하면 5월 9일 예정된 선거의 중요성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이에 아래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대일항쟁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었듯이,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에 전화위복이 되기를 바라는 막연하지만 간절한 기대를 다뤄보고자 한다. 3·1운동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간도 일대에서 독립군의 승전보가 잇달았으며, 일본의 식민재배 방식도 헌병경찰통치에서 문화통치로 변경되는 등 1920년대 초반 독립운동은 활성화 기류를 탔다. 하지만 국민대표회의의 내홍으로 임시정부는 약화되었고, 미쓰야 협정으로 만주지역 독립군의 활동이 어려워 졌으며, 1930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청소년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안전교육 실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가 지난 25일 영등포경찰서에서 학교 밖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경찰서 내부 견학을 진행했다. 영등포경찰서 보안과의 초청으로 20여명의 학교 밖 중도입국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및 성폭력 범죄 예방 교육, 보이스피싱 인출책 아르바이트 피해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등포 경찰서 내의 112 지령실, 유치장 면회실, 진술 녹화실 등을 견학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중국 출신 안문흥 학생은 “보이스피싱 인출책 아르바이트는 나도 쉽게 당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무서웠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주변 친구들도 나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오늘 배운 것을 꼭 알려줘야겠다.”고 말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 김수영 센터장은 “한국어 시간에 배우던 것에서 벗어나 직접 경찰서를 방문하고 체험해봄으로써 좀 더 안전하게 한국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350여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도움을 받고 있다. 중도입국청소년(만 9세~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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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마을에서 준비하는 학생스포츠리그, 열전 돌입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과 구로구(구청장 이성),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공동 주최하는 2017년 남부 체․인․지 UP* 우리 마을 스포츠리그가 5월부터 펼쳐진다.* 체‧인‧지 UP: 우리 마을 스포츠리그 운영 목표로 체력, 인성, 지성 함양을 뜻함 우리 마을 스포츠리그는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이하 남부 3구)의 지원 아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급단위로 치러지는 스포츠리그전이다. 5월부터 학교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학교 대표 학급이 9월에 자치구 조별 거점학교 예선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11월에 자치구별 결승전이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초등은 피구와 축구이고, 중‧고등의 경우 축구, 농구, 배구이다. 학급별 대항전은 1학기 동안 체육 및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이용하여 진행하고, 부문별 학교 대회 우승 학급이 자치구 조별 거점학교 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체육 기능 우수 학생 위주의 스포츠 활동을 지양하고, 모든 학생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축구 종목의 경우 전반전은 남학생이, 후반전은 여학생이 경기에 참여하는 등, 모든 경기 종목에

'라메르 뷰티' 미(美)월드스타 선발 제전 MOU 및 심사위원 합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17미(美)월드스타 선발제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소식에 이어 최근2017미(美)월드스타 선발제전 조직위원회가 스타 뷰티 화보'라메르 뷰티'가MOU를 맺고 함께 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2017미(美)월드스타 선발제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이며 지난해에 부산에서 첫 시즌이 열렸다. '라메르 뷰티'화보는 지난달 뷰티화를 첫 론칭하고 매주 새로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 미(美)월드스타 선발제전에서 우승자는 라메르 뷰티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美)월드스타 선발제전 조직위원장 나기찬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매년 이 대회가 열린다.매년 탄생하는 우승자는 뷰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영화,예능 맟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은 이번 대회 공식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하게 될 예정이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심사를 맞게 된다. '라메르 뷰티'(정정란 원장)또한 보도자료를 통해'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냉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아름다움을 대표할 여성인 만큼 자기만의 개성과 인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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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소기업청,‘산업기술 유망기업 채용․창업 박람회’오는 20일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영)은 산업기술 인재의 채용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기술 유망기업 채용․창업 박람회를 4월 20일(목)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행사 현장에는 전기 자율차, 차세대반도체, 바이오헬스, AR-VR,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 선박, 첨단 신소재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이끌 110개 기업이 참여, 5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또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은 현장에서 창업컨설팅, 자금상담 및 신산업분야 창업 선배 CEO의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다. 구직자는 본 행사를 통해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매칭 컨설팅, 신직업 소개 및 면접지원금 등 다양한 구직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참가 구직자들 대상으로 1:1 매칭 컨설팅을 제공하고 당일 현장에서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박람회 이후 참가 구직자를 위한 꾸준한 사후 매칭을 제공한다. 아직 기업과 직무를 결정하지 못한 구직자는 신직업관을 통해 미래 유망직업 소개, 교육방법 안내 및 취업선배의 코칭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구직자를 응원하기 위해 안마의자, 무료 까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