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 (일)

  • -동두천 -8.7℃
  • -강릉 -3.9℃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1.2℃
  • -고창 -4.6℃
  • 흐림제주 3.0℃
  • -강화 -7.4℃
  • -보은 -5.9℃
  • -금산 -7.1℃
  • -강진군 -2.5℃
  • -경주시 -4.1℃
  • -거제 -1.4℃
기상청 제공

이미지



배너


2017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새마을운동영등포지회(회장 전홍업)는 15일 영등포아트홀 2층 대강당에서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조길형 구청장, 이용주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영등포구 관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충식(신길5동),안인자(대림3동)씨가 행정부안전부장관 표창을,정영민(영등포동),김은자(여의동),노형미(여의동),조정환(당산1동),김희자(신길4동씨가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김용균(영등포본동),백옥자(대림1동),백승호(문래동)씨가 서을시장 표창을, 박훈규(여의동)외 18명이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박연수(당산1동)외 18명이 영등포구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전홍업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한해도 새마을운동을 통해 살기좋은 영등포구를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으며 “다가오는 내년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축사에서 “행복한 영등포구 만들기에 전념해 준 새마을운동영등포지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고령화로 늘어나는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 의장도“

배너
배너
청계천박물관, 청계천 지천 백운동천 역사 전시회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청계천박물관은 12. 15~2018. 2. 25일까지 청계천의 지천 중 백운동천에 대한 기획전 ‘白雲洞川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백운동천 전시회는 청계천의 본래 흐름을 이해하고 경복궁 서쪽 마을이 갖고 있는 장소성과 두터운 역사의 깊이를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겸재정선의 창의문도에는 창의문 앞으로 선명하게 흐르는 백운동천을 확인할 수 있다. 백운동은 백운동천의 서북쪽 일대 상류부로 지금의 청운동, 효자동 등 경복궁 서쪽지역으로 옛 부터 절경지로 여겨졌다. 여기서 ‘洞동’ 은 행정구역의 동이 아니라 골짜기, 계곡을 의미한다. 백운동천과 옥류천이 시작되는 상류지역은 왕족들과 사대부들이 자리 잡았으며 조선후기에는 웃대로 불리며 중인들의 행락지역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전시에는 최초로 백운동 일대에서 이루어진 조림사업의 전·후 사진이 전시된다. 불과 5년여 만에 실시된 조림사업으로 백운동 일대는 급격한 경관의 변화를 이루었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경복궁 내로 이전되면서 백운동천 주변은 많은 변화를 맞는다. 일본인들에게 주택지로 선호되면서 그들의 진출이 두드러지는데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사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