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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폐목재 무상처리로 4억3천여만원 예산 절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폐목재류 무상처리 전문업체 발굴을 통해 유상처리하던 방식을 무상처리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일에너지(주)와 ㈜고양우드와의 5년간 무상처리 협약을 통해 계약기간인 2021년까지 폐목재 처리에 들어가는 예산 4억 3천여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에서 발생되는 폐목재는 연간 약 5,136톤이며 현재 폐목재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톤당 20,130원으로 연간 1억 3백여만 원의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 금년에도 입찰을 통해 경기 화성에 소재하는 폐목재 처리 업체를 선정, 4,200톤을 계약했으며 10월 현재 계약물량의 96%를 처리했다. 계약물량이 종료되면, 구에서 새로 발굴한 폐목재 무상처리 업체와 10월말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무상처리 협약을 통해 폐목재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4억 3천여만 원을 절감하게 된다. 이로써 영등포구는 폐목재 처리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예산을 절감하게 되고 처리업체는 우리구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 연료화하여 발전소에 고정적으로 납품하므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무상처리 협약을 맺은 경일에너지(주)와 ㈜고양우드는 폐목재를 재

신경민 의원 '김치 품질향상 선도 기술 개발' 이 전시 연구과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신경민(영등포을) 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충무계획 일부 내용이 부실하게 작성되어 있다며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무계획은 전시 및 국가비상사태시 정부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준비한 비상대비계획으로, 정부 각 부처별로 전시 정부기능 유지와 군사 작전의 효율적 지원 등의 기능수행을 위해 수립한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전시 과학기술 정보지원, 전시 연구개발 예산 배분 및 조정, 정보통신망 보호 등을 주요 수행임무로 설정하고 있다. 신경민 의원은 “전시 연구개발과제 선정과 예산 배분은 과학기술부의 주요한 임무 중 하나”라고 밝히며, “일부 이해할 수 없는 과제들이 전시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전시 연구과제는 김치 품질 향상 선도 기술 개발(세계김치연구소, 38.87억원), 김치 기능성 규정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고(세계김치연구소, 30.71억원), 김치산업 생태계 활성화(세계김치연구소, 30.96억원), 항암 표적단백질 함양 선도물질 발굴(생명공학연구원, 20.75억원), 노인성 뇌질환 형질 전환 동물모델 개

서울시의회 여성특위, 예산편성등 성평등 해소에 서울시의 역할 당부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시정 전반의 성인지 강화 시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평등 정책의 효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했다. 이 날 회의는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엄규숙 실장으로부터 ‘시정 전반 성인지 강화 주요 추진실적’과 ‘성인지 강화 사업별 추진 실적’등을 중심으로 한 업무보고를 받고, 이와 관련한 여성특별위원들의 질의와 서울시 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서울시에서는 여성가족정책실을 비롯해 기획조정실, 행정국, 복지본부, 일자리노동정책관, 안전총괄본부, 소방재난본부 등 서울시의 주요 실‧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명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 제4선거구)은 “이번 회의는 4월 서울시 업무보고에서 논의되었던 시정 계획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한점검과 지난 8월과 9월에 논의된 주요 정책 의제와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서울시 성평등 강화를 위한 정책대안으로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하기위해 마련됐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 제1선거구)은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위해 우선, 현재 서울


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 박사, 영등포포커스 표지인물 선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이 시사연합․TV서울․영등포신문이 발행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시사지 영등포포커스의 표지인물로 선정돼 커버를 장식했다. 표지 인물로 선정된 안병일 사무처장은 현재 글로벌사이버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운동의 사회적 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국내 최초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안 처장은 2015년 1월 청소년 NGO 전문가로서는 최초로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특별연구원과 한국청소년NGO학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 처장은 스카우트 캠프활동과 장애스카우트 통합캠프, 이웃돕기 행사 등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한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해당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안 처장은 명지대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2011년 대통령 표창, 2014년 서울시민상, 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과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과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안 처장

26일부터 "모국방문 귀국길 힘들어진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앞으로 한인들이 고국을 방문하고 돌아올때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상당한 지체를 각오해야 한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면 출발 4∼5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할 전망이다. 모든 미국행 승객은 공항 카운터에서 2∼3분 정도 미국 방문 목적과 현지 체류 주소 등 간단한 인터뷰를 거쳐야 하는 절차로 출국 수속 시간이 기존보다 1∼2시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항공사 카운터에서 미국 여행 목적이나 체류 기간, 체류지 주소 등을 묻는 여객심사를 거쳐야 하고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에 또한차례 짐검사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출발라운지의 탑승구 앞에서 무작위로 선정해 실시해온 소지품 검사가 26일부터 모든 승객으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윤영남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장은 16일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지금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항공기 탑승 직전에 무작위로 짐검사를 하고 몸수색도 한다"고 말했다. 윤 지점장은 26일부터 예정된 검색강화 조치에 대해 탑승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완화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항공사 내부적으로 지침이 내려진 것은 없어 불투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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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예품과 창업보육시설을 한 눈에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 여성 공예품과 창업보육시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7 서울여성공예페어’가 오는 21까지 서울 시민청(시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와 활짝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여성공예페어에서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작 30점과 본선 진출작을 만날 수 있고, 은반지, 캘리그라피 엽서 등을 만들 수 있는 ‘공예 체험’,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공예인을 위한 특강도 3일간 (19일~21일) 매일 진행된다.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은 여성의 손재주를 살려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아이템으로 삼아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내 손으로 만드는 일, 서울,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예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렘이 가득한 공방’(전시), ‘새로움이 가득한 공방’(판매), ‘놀라움이 가득한 공방’(777프로젝트 소개), ‘즐거움이 가득한 공방’(체험)으로 운영된다. 서울여성공예페어의 ‘설렘이 가득한 공방’에서는 올해 공예대전 수상자들의 작품과 지난해 수상 작가들의신제품, 서울시의 공예 창업보육시설인 ‘여성창업플라자’와 ‘더 아리움’ 입주업체들의 공예품 등 90여점의 공예품이 전시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