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9 (일)

  • 흐림동두천 1.9℃
  • 맑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1.7℃
  • 흐림대전 4.0℃
  • 구름조금대구 7.0℃
  • 맑음울산 6.5℃
  • 흐림광주 6.0℃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0.1℃
  • 구름조금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3.1℃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행정

전체기사 보기

서울시선관위, 서울시장보궐선거 선거비용제한액 등 확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중기)는 내년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34억7,5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제7회 지방선거(2018. 6. 13.)의 서울시장 선거비용제한액(34억9,400만원)에서 1,900만원 줄어든 금액으로, 공직선거법 제121조에 따라 서울의 인구수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4.7%)을 적용해 산정됐다. 선거비용이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되는 금전․물품 및 채무 그 밖에 모든 재산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가 부담하는 비용을 말하며,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선거비용제한액 범위 안에서 정당하게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이상 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절반을 보전한다. 다만, 예비후보자가 사용한 선거비용, 정당한 사유 없이 통상거래가격을 초과한 비용, 회계보고서에 보고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한 비용 등은 보전하지 않는다. 서울시선관위는 선거비용 부풀리기 등 허위로 선거비용을 청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하여 선거비용 지출 관련 영수증․계약서 등 증빙서류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