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9일 구로구 소재 서울정진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만나 격려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조광우 서울정진학교장과의 환담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에 감사를 표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학습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특수학교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소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소집해제 되는 날까지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9일 한국에어텍항공전문학교를 방문‘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교육 내용, 취업 후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적극 홍보해 학생들에게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고, 할인‧페이백‧쿠폰 혜택을 결합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4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000억 원을 시작으로, 5월 11일에는 ‘서울배달+ 땡겨요’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가 발행은 온라인 사용처 확대, 할인과 페이백 결합 혜택 강화,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 배달전용상품권과 달리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와 우체국쇼핑 내 서울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기존 할인에 더해 페이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 시내 48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5% 선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5월부터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가 침수 등으로 통제되면,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통제정보와 우회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경찰청‧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오는 5월부터 서울 시내 지하차도 73개소의 통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우려가 있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 95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을 당초 계획보다 8년이나 앞당긴 지난해 100% 설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비상 방송, 전광표지판(VMS) 안내, 현장 담당자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다만 집중호우 등으로 ‘진입 차단시설’이 가동돼 지하차도가 통제되더라도 운전자들이 사전에 알 방법이 없어, 통제 구간 인근까지 접근한 뒤에야 급하게 경로를 변경하거나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서비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 정보 전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하차도 통제정보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모드’ 개발 등 지하차도 통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되는 서울숲 내 연계프로그램 부스에서 투표참여 및 정책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책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홍보캠페인을 기획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행사에서 룰렛 및 다트게임을 응용한 ‘빙글빙글 룰렛 선거퀴즈’를 통해 선거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퀴즈 정답자에게는 화분키트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여 서울시선관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후 투표참여 다짐 댓글을 단 참여자에게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서울시선관위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서울시민들이 선거체험 행사를 함께 즐기며 ‘내가 사는 지역을 투표로 가꾸는 지방선거’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구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설치하는 차양막은 직사광선을 차단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장치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전력 절감 효과를 체감한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4년에는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까지 확대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넓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00가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구민이 직접 차양막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에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지속 운영한다. 지원 신청은 구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구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조건인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제도로, 서울시 에코마일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행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 1월부터 일요일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65일 언제나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가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이 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솔로 청년들이 모여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1:1로 깊이 있게 상담할 수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사회초년생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4월 28일 오전, 여의도동 소재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건강증진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근골격계 관리에 취약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영등포남부지사 한은복 운동지도사의 운동‧영양 강의와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방법 등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근로자는 “사무실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건강강좌가 보다 더 많은 사업장에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사업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회승 지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지역의 1,34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복무관리 규정 개정내용과 사회복무포털 사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사례 공유와 복무기관 담당자와 병무청 복무지도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통해 병무청과 복무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조로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복무관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편의 증진과 행정 비용 절감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2025년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간 정보 공유로 보험료 납부 증빙 절차가 간소화 되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손택스(앱)를 통해 본인의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단 누리집(www.nhis.or.kr), 건강보험25시(앱) 및 사회보험통합징수 포털(si4n.nhis.or.kr)에서도 상세한 납부 내역 조회‧발급 가능하며, 전국 시·군·구청 민원실 및 지하철역 곳곳에 설치된 무인 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공단은 매년 반복되는 증명서 발급민원을 줄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8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입영문화제는 입영 장병에게는 응원과 격려를, 가족들에게는 불안감보다는 병역이행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존중을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10개 부스에는 #감사와 사랑의 길 #커피차 음료 #사랑의 포토존 #사랑의 편지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군에서도 장병들이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입영 장정이 큰 목소리로 “부모님, 사랑합니다”를 외친 후 룰렛을 돌려 상품을 받는 ‘힘찬 함성의 룰렛돌리기’는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입영문화제는 올해 15년 차 이어지는 병무청 사업으로, 인생의 전환점인 입대 현장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병역이행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4월 27일 기획상황실에서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운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서 시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실·본부·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먼저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복무·출장·보안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간부가 직접 점검하고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공직기강은 회의에서 강조한다고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이 먼저 기준을 지키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확립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선거중립 준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사안은 사전에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9일 구로구 소재 서울정진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만나 격려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조광우 서울정진학교장과의 환담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에 감사를 표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학습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특수학교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소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소집해제 되는 날까지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M스퀘어 2층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복동 100’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최, 예술IN색동 주관 하에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회의 문을 연 오픈식 및 생일축하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공동대표,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승용 구의원. 김복동 추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4월 23일 복지관 1층 앞마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길 나누는 바자회(이하 바자회)’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식료품, 생필품, 의류, 잡화류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바자회 진행을 위해 인근 지역상가의 후원이 십시일반 더해지며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행사가 진행됐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바자회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많은 지역 주민분들과 정성껏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처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M스퀘어 2층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복동 100’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최, 예술IN색동 주관 하에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회의 문을 연 오픈식 및 생일축하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공동대표,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승용 구의원. 김복동 추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 출마했던 이승훈 예비후보가 조유진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조유진·이승훈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을 통해 “구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영등포를 함께 만들겠다”며 정책 연대와 정치적 협력을 약속했다. 먼저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각 후보가 영등포의 변화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 과정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하나”라며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는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출마하며 약속드린 구민주권 행정과 실행 중심 행정이라는 방향은 결코 멈출 수 없다”며 “깊은 고민 끝에 조유진 예비후보가 제가 제시한 정책과 철학 그리고 영등포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가장 현실적으로 이어가고 실행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종 선택의 기준은 특정 후보와의 개인적 친소관계가 아니라, 누가 영등포를 진짜 바꿀 수 있는 사람인가”라며 “이번 결선에서의 선택 기준은 누가 과거가 아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8일 경쟁 후보에게 ‘구민 배려형 선거운동 준칙’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본선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면서 치러야 한다”며, “유권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율 규범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제안한 준칙의 핵심은 ▲이른 아침·늦은 밤 과도한 문자발송 제한 ▲무분별한 현수막·인쇄물 살포 지양을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 ▲정책 토론과 공약 검증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네거티브 경쟁 배제 등이다. 그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이제 38만 구민 전체를 향하는 본 경선에 진입했다. 당원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이 선거의 주인”이라며 “상대 예비후보도 같은 민주당 동지로서 구민의 일상을 과열된 선거로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제안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다. '공약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선거운동의 틀 자체를 '정책 대결'로 고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유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등포구의 행정 명칭을 '여의구(汝矣區)'로 변경하는 브랜드 대전환 공약 ▲경부선 지중화 이후 신도림~대방역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