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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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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박용찬 후보, 어르신·장애인·여성 공약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래통합당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는 7일 어르신·장애인·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여성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을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일군 분들이 어르신들”이라며 “그만큼 어르신들의 노후는 국가가 책임지고 지켜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후보는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임플란트 개수를 현재 2개에서 4개까지 확대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국가예방접종)로 전환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대상포진의 경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지만, 몇 십만 원 내외인 예방접종 가격 때문에 많은 어르신들이 부담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비용 부담이 큰 질환을 중심으로 국가 지원을 강화하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 후보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진 및 치료 시 건강보험 적용 확대 △‘시니어 보조교사’ 사업 확대 △은퇴자 건강보험료 인하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용찬 후보는 장애인과 여성 공약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