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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2019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 등록 2019.10.07 09:19:0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인권 경영의 첫 출발을 알리며 일터에서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영등포구의 인권정책에 발맞춰 인권문화를 확산하고자 영등포구청과 협력해 ‘2019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 교육은 ‘인권의 이해 및 현장 속 인권’을 주제로 영등포구 주민과 직접 응대를 하는 직원들을 중점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차별 20여 명 내외로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교육은 인권에 대한 기본적 이해뿐만 아니라, 일터와 가정 등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인권감수성’ 기본권인 ‘평등권’, ‘행복추구권’ 등의 헌법가치를 중심으로 구민에 대한 이해, 동료와 이웃 간의 이해 등 서로간의 인권존중과 공감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윤기 이사장은 또 공단의 인권경영 추진에 있어, “‘구민과 함께! 행복한 영등포, 행복한 공단’이라는 미션을 이행하기 위해 조직의 인권에 구민의 인권을 더해, 공단의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인권 수호를 위한 사명 달성과 인권친화도시 영등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출발점에 인권경영 헌장 제정과 함께 인권보호 및 구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2019 어르신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 가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14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2019 어르신 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의 올해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은 3605명으로 지난해보다 505명 증원됐다. 구는 이·미용, 노인상담, 수리·수선 등 어르신들이 연륜과 경험을 발휘하실 수 있는 재능 맞춤형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했다. 이날 평가회는 어르신일자리사업 활동 경과보고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일자리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채현일 구청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어르신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및 참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유공자 표창수여식에서 모범 어르신 13명, 수행기관 우수 직원 3명, 우수 수요처 2개 업체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어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어르신일자리사업 활동보고와 참여어르신들의 인터뷰영상을 시청한 뒤 참여어르신 두 명이 직접 체험수기를 발표했다. 인터뷰와 체험수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어르신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삶의 활력을 찾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채현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는 어르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