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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19년 ‘청렴시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19.11.07 18:07:2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7일 2019년도 ‘병무청 청렴시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병무청 청렴시책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청렴병무청 이미지를 제고하고 청렴병무청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됐으며, 내부직원 및 국민을 대상으로 한 추진과제와 성과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울병무청은 지난 1년간 국민과 직원이 생각하는 부패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해 ‘청렴, 너와 나의 같은 생각’이라는 주제로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병역판정검사 결과를 활용한 결핵(흉부)검사확인서 발급 서비스와 '문서24'를 통한 비전자문서 유통시스템 활용 확대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시책 중 적극행정 사례로 높이 평가 받았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체의 반칙과 부정을 허용하지 않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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