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9℃
  • 흐림대전 7.4℃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3℃
  • 광주 6.3℃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4℃
  • 제주 10.5℃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5.6℃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9.1℃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문미란 정무부시장 공식 임명

  • 등록 2019.12.16 15:36:5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호흡을 맞춰 민선7기 시정성과를 가시화할 신임 정무부시장(지방정무직, 차관급)에 ‘문미란(만60세) 現 여성가족정책실장’을 2019년 12월 16일자로 공식 임명했다.

 

신임 문미란 정무부시장은 한국여성재단, 참여성노동복지터 이사,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거쳤으며, 풍부한 정책참여 경험과 여성 관리자 특유의 온화한 리더십으로 당・정・청은 물론 시민사회와도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사로 꼽힌다.

 

시는 “이번 정무부시장 인선은 민선7기 핵심과제인 ‘돌봄’을 정책적으로 구현해 민생과 현장중심의 생활시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