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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병적증명서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행

  • 등록 2020.03.26 15:27:1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외교부와 합동으로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Apostille) 온라인 서비스를 2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는 문서 발행국 정부에서 정당하게 발급한 문서가 맞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증명서’ 역할을 하며, 아포스티유가 부착된 공문서는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에서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갖게 된다.

 

그동안 우리 국민이 해외 취업 등을 위해 발급받은 병적증명서가 대한민국 공문서임을 인증받고자 할 때는 외교부나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병무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외교부와 협업해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구축했고,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은 병적증명서를 ‘정부24(www.gov.kr)’ 등에서 발급 받은 후 아포스티유 사이트(https://www.apostille.go.kr)에 병적증명서 발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김종호 청장은 “병적증명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기반으로 국민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민회의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 논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수도 비상운영체제'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단수 없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상수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있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는 하루 평균 320만 톤의 물을 생산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비상운영체제는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를 가정해 1단계(센터 일부 직원 자가격리 시), 2단계(확진자 발생 시)로 운영된다. 시는 비상상황에 대해 이와 같은 대비를 완료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한다. 정수센터 일부 직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수돗물 생산 공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핵심 시설인 ‘중앙제어실’ 근무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시설을 폐쇄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수반되는 문제들을 검토해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 폐쇄 시 대체 이용할 수 있는 비상 중앙제어실을 임시로 구축하고,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체 인력풀 총 249명 구성도 완료했다. 시는 중앙제어실은 실시간 물 사용량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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