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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소방서, 고층건축물 수관전개 및 무전교신 훈련

  • 등록 2020.10.23 17:07:4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지난 12일부터 고층아파트 수관전개 및 무전교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대응단과 각 119안전센터의 모든 팀이 실시한다.

 

훈련 내용은 ▲고층아파트 계단에서의 수관 전개 후 방수 ▲층수에 따른 수관에서 나오는 물의 압력 확인 ▲무전 교신 숙달 훈련 등이다.

 

권태미 서장은 “영등포 관내에는 고층 건축물이 많이 있다. 이런 고층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효율적으로 진압하려면 평소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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