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6 (토)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0.9℃
  • 박무서울 9.0℃
  • 박무대전 8.0℃
  • 박무대구 7.3℃
  • 구름조금울산 10.9℃
  • 맑음광주 11.6℃
  • 구름많음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18.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1.0℃
  • 구름조금경주시 6.5℃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 대중교통, 오후 10시 이후 감축 운행 정상화

  • 등록 2021.10.25 16:51:4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연계하여 시행되고 있는 대중교통 평일 오후 10시 이후 감축 운행을 오는 10월 25일부터 정상화 한다.

 

서울 지하철 2·5~9호선, 우이신설선 및 시내·마을버스는 10월 25일부터감축 이전 단계로 정상 운행하며, 코레일과 연계 운행 중인 지하철 3·4호선은 1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이다.

 

시는 야간 통행량 감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평일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최대 20%까지 감축 운영해왔다.

 

평일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이용객수는 감축 운행 후 감축 운행 전과 비교하여 35% 감소세를 유지했으며, 식당·카페 매장 내 취식가능 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8.23 시행) 이후 지하철은 24만1천명에서 11만5천명, 시내버스 23만명에서 15만8천명, 마을버스 5만6천명에서 3만5천명으로 최대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9월부터는 야간 영업제한 완화 등으로 인해 야간시간대의 이용객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동수요 증가에 대응해 평일 야간 감축운행을 다시 정상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지하철 야간 이용객수는 감축 시행 전 24만1천명이었으나, 오후 9시 영업 시간 제한 강화 후 15만8천명까지 이용객수가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빨라지면서 이용객수는 21만2천명까지 회복한 상태다. 시내버스 야간 이용객수는 감축 시행 전 23만명에서 11만5천명까지 감소했고, 최근에는 다시 18만7천명까지 회복했다. 마을버스 야간 이용객수는 감축 시행 전 5만6천명에서 3만5천명까지 감소했고, 최근 4만7천명까지 회복했다.

 

이용객수가 증가한 만큼 혼잡도도 지하철 50.1%, 시내버스 30.2%, 마을버스 27.9%로 감축 운행 전 혼잡도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하철 혼잡도는 야간 감축 시행 전 53.6%였으나, 오후 9시 영업시간 제한 강화 후 33.0%까지 감소했다. 그러나 9월 6일 오후 10시 영업시간 제한 완화가 시행되면서 현재 50.1%까지 혼잡도가 높아졌다. 시내버스 역시 감축 시행 전 32.4%에서 23.3%까지 감소 후 현재 30.2%의 혼잡도를 보이고 있다. 마을버스는 감축 시행 전 32.1%에서 19.1%까지 감소후 현재 27.9%까지 상승해 감축 전 수준으로 회복한 상태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혼잡이 발생하는 시간대에는 추가적인 집중배차 등 탄력적으로 차내 혼잡도를 관리해나갈 계획이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를 지속 병행할 계획이다. 혼잡이 발생할 경우 지하철은 상시혼잡노선인 2․7호선에 증회운행하고, 버스는 출퇴근시간대 혼잡시간에 맞춰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하여 운행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백신 접종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로 대중교통 야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하철, 시내·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며 “지속적인 혼잡도 모니터링,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써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지침 준수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사후인증 취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엄창석, 이하 재단)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사후인증심사를 10월 15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0년 11월 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 이는 국제적 수준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을 갖추었음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취득 1년이 경과한 올해는 시스템이 국제표준에 적합하게 운용하고 있는지를 심사받았고 사후인증심사 통과에 성공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글로벌 수준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반부패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으로, 매년 사후인증심사가 진행된 후 3년 주기로 인증이 갱신된다. 재단은 2019년 ‘세계 최고의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청렴 소식지 ‘청렴 디딤돌’ 발간, CEO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옴부즈만 운영, 자체 청렴강사 양성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도입과 정착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같은 전사적인 반부패 노력에 힘입어 재단은 서울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엄창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