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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21.12.02 14:36:3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일 모범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 주인공은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복무하고 있는 이현진 사회복무요원과 서울시 북부교육지원청 태랑중학교에서 복무하는 김홍균 사회복무요원이다.

 

이현진 사회복무요원은 영등포동 일대 450여 명 쪽방 거주자에게 돌봄 활동 및 물품 지원 등 나눔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김홍균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활동지원분야에서 복무하며 장애학생에게 수행평가를 위한 악기 연습 등 1:1 맞춤 보충지도 및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등 주위에 모범이 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현진·김홍균 사회복무요원은 “맡은 임무를 하고 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남은 복무기간 동안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임재하 청장은 모범 사회복무요원상을 수상한 주인공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5호선 양방향 운행 지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1일 약 한 달 반 만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열고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촉구했으며, 이로 인해, 5호선은 양방향 모두 약 1시간 운행이 지연됐다. 전장연 활동가 7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30분경 광화문역 승강장에 모여 피켓과 철제 사다리, 쇠사슬 등을 목에 걸고 여의도역 방면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할 준비를 했다. 권달주 상임공동대표는 감옥 모형으로 제작해온 철제 틀 안에 들어가 갇혀 있는 퍼포먼스를 했다. 오전 8시경부터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이 지하철에 7명씩 세 조로 나누어 각기 다른 지하철에 한꺼번에 타고 내리거나 플랫폼을 가로질러 반대편 열차에 다시 오르기도 했다. 전장연은 오전 10시 20분경 열차 탑승 시위를 종료했지만, 이 과정에서 5호선 여의도역 기준 방화행이 약 1시간, 하남검단산·마천행이 약 50분간 지연 운행됐고 오전 10시 50분 기준 순연 운행됐다. 이 과정에서 광화문역 승강장에 활동가들이 몰리고 경찰이 스크린도어 앞에 배치되는 등 다소 혼잡이 빚어졌으나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종로경찰서는 전장연의 시위에 "불법 집회"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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