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20.8℃
  • 구름조금서울 17.2℃
  • 구름조금대전 18.4℃
  • 구름조금대구 17.5℃
  • 구름조금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7.5℃
  • 흐림제주 17.8℃
  • 맑음강화 12.8℃
  • 구름많음보은 12.0℃
  • 구름조금금산 14.4℃
  • 구름많음강진군 12.2℃
  • 구름조금경주시 17.3℃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병무청, 2022년도 병역명문가 표창대상 가문 신청 접수

  • 등록 2022.01.18 14:49: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18일, ‘2022년도 병역명문가’ 표창대상 가문 선정을 위한 심사가 5월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代) 가족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총7,631가문 38,665명이 선정됐고 서울병무청에서도 2004년 6가문(25명)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1,626가문(8,146명)이 선정됐다.

 

심사대상은 지난해 2월 1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신청해 선정된 병역명문가 중 병역이행자가 많거나 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총 20가문을 표창대상 가문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가문은 9~10월 경 시상식을 개최하여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3월 이후 신청해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2023년도 심사대상이 된다.

 

병역명문가 선정을 희망하는 경우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 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을 준비하여,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에 방문,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 각 지방병무(지)청 운영지원과에 문의하거나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병역명문가는 병무청과 우대협약이 체결 된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시설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대를 이어 실천한 병역명문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려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 받고 자긍심을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경찰서,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 위한 연합자율방범대 간담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7일, 자치경찰 출범 2년차인 올해, 보이는 자치경찰 실현을 위해 민간에서의 주민 참여 방안과 내년 시행 예정인 자율방범대설치·지원에관한법률 설명을 위한 영등포구 연합자율방범대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경찰서에서 중점 추진 중인 대림동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활동과 당산동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안심환경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정성일 서장은 “서울자치경찰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는 영등포경찰과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심야시간 순찰, 무질서행위 계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치안에 힘써온 자율방범대 지위에 대한 법적근거 미비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년 법률 시행으로 지역치안에 대한 자율방범대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자율방범대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지역치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기회가 없었는데,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이 치안활동에 반영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자치경찰제도의 순기능에 대해 공감했다”고 의견을 전했다. 특히, “법 제정으

영등포구, ‘노숙인 지역봉사단’ 환경 정비 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영등포역 쪽방 밀집지역의 환경 정비를 위한 ‘노숙인이 가꾸는 영등포 쪽방촌’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노숙인 복지시설인 옹달샘드롭인센터(시설장 박성곤)와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시설장 임도영) 소속의 노숙인 특별자활 일자리 참여자 5명이 영등포역 고가 하단부의 거리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순찰하는 동시에 거리에 난립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은 물론 쪽방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정비 활동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중, 주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자들이 오전과 오후, 일일 2회씩 쪽방지역 공동화장실과 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고 위기노숙인 발견 시 또는 기타 긴급상황 발생 시 구청에 즉시 보고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매월 체결한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제공되며, 환경정비 시 필요한 종량제 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