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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8사단 방문 업무 협조

  • 등록 2022.05.10 15:40:5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10일 경기도 파주의 육군 제28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올해 첫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으며, 사단장(소장 김권)과 환담을 갖고 현역병 입영 귀가자 감축과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자의 체계적 복무관리를 협조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을 가족과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실시 해 오고 있으며, 부모님 업고 걷기, 사랑의 편지쓰기 등 이벤트를 실시했던 과거와는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형 LED화면으로 사회 각계 각층의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응원영상 및 군악의장대대의 공연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입영장정들에게 방역물품을 교부하여 입영을 격려했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사단장과의 환담을 통해 현역병 귀가 현황을 공유하고 일시적 부적응자 등에 대한 귀가 자제와 취업맞춤특기병의 기술교육과 연계된 복무배치, 취업맞춤특기병 우선 참여 기술교육 과정 편성 등 군 복무 중 취업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협조했다.

 

또한, 복무중인 취업맞춤특기병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입영문화제를 통해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 부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병역의무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병무행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덕 시의회 부의장, 5.18 서울기념식 참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서 있었던 5.18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덕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5월의 봄날이 따뜻하고 청명한데, 믿기지 않는 비극을 겪여야 했던 시민들에겐 파란 하늘마저도 극심한 슬픔이었을 것에 형언할 수 없는 미안함과 감사를 동시에 느낀다”며 “42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은 나날이 성숙한 민주화를 이룩해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어떠한 삶이라도 귀중하게 여기며 그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뜨거운 인두가 나무를 지지면 검은 자국을 남기듯, 물려주신 뜨거운 DNA를 마음에 품고 더 나은 민주화의 소명을 안고 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해 나가는데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지방보훈청, 서울시교육청 및 5.18기념재단 등이 함께 후원했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덕 부의장은 ”앞으로도 민주영령들이 꿈꿨던 사회를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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