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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자치경찰위, 제2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실시

  • 등록 2022.05.13 15:52:1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서울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한 2022년 제2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서울시·서울경찰청·서울시교육청이 모여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업무 협의와 국가경찰·자치경찰의 사무 협력 등을 논의하는 회의체이다.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정기적(분기)으로 열리고 있으며 자치경찰 치안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 관심도 제고,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특히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 정책 개발과 상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등 코로나19 규제완화로 인한 외부활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사고 감소 추진현황 점검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주요 주제로 유관기관 간의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자치경찰협력과)는 지난해 동기간(1~4월) 대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5명 증가(62명→67명)했음을 강조하며 각 교통안전 관련 유관기관이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총력 대응키로 다짐했다.

 

이에 서울경찰청(교통안전과)은 작년 동기간(1~4월) 대비 올해 음주운전 단속건수가 증가(644건→903건)했음을 밝히며 당분간 증가가 예상되는 음주운전 강력단속, 암행순찰차를 이용한 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심야시간대 이륜차 위험운전 집중 단속,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다발 지역 순찰·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교통운영과)는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배달대행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5.17.~5.27., 총12회) 실시, 화물차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보급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여성청소년과)은 자치경찰제 이전 경찰청 계획 중심의 일률적인 청소년 범죄 대책에서 탈피해 경찰·학생·학부모·교사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서울 맞춤형 청소년 범죄예방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이를 위한 서울시와 서울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청소년정책과)는 청소년의 달 합동단속 등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에서 시기별로 진행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에 경찰이 현재와 같은 동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서울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에도 경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성섭(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송병일(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공동위원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과 가정의 달 5월이 맞물려 시민들의 야외 활동과 청소년의 오락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이 안전한 일상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사고 절대 감소를 위한 안전활동과 청소년 보호활동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기덕 시의회 부의장, 5.18 서울기념식 참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서 있었던 5.18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덕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5월의 봄날이 따뜻하고 청명한데, 믿기지 않는 비극을 겪여야 했던 시민들에겐 파란 하늘마저도 극심한 슬픔이었을 것에 형언할 수 없는 미안함과 감사를 동시에 느낀다”며 “42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은 나날이 성숙한 민주화를 이룩해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어떠한 삶이라도 귀중하게 여기며 그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뜨거운 인두가 나무를 지지면 검은 자국을 남기듯, 물려주신 뜨거운 DNA를 마음에 품고 더 나은 민주화의 소명을 안고 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해 나가는데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지방보훈청, 서울시교육청 및 5.18기념재단 등이 함께 후원했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덕 부의장은 ”앞으로도 민주영령들이 꿈꿨던 사회를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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