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31.4℃
  • 맑음서울 30.7℃
  • 맑음대전 33.1℃
  • 구름조금대구 36.4℃
  • 구름조금울산 30.5℃
  • 구름많음광주 33.4℃
  • 구름조금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6.2℃
  • 맑음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5.0℃
  • 맑음보은 31.8℃
  • 구름조금금산 31.7℃
  • 맑음강진군 31.3℃
  • 구름많음경주시 35.1℃
  • 구름조금거제 26.9℃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배달·택배노동자에 폭염나기 생수 75,500병 무료 지원

  • 등록 2022.06.22 16:30:3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랜시간 외부에서 일하고 있는 배달라이더, 택배,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75,500병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롯데칠성음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생수를 서울시가 운영 중인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및 노동자 밀집지역 등에 비치해 폭염으로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다.

 

배포장소는 서울시립 및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9개소, 휴(休)이동노동자쉼터(합정, 북창, 서초, 녹번, 도봉) 5개소, 도봉/강서/강동 이동노동자쉼터 등 총 27개소다.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노동권익센터(www.labors.or.kr)에서 자세한 배포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얼음물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생수는 1인당 1일 1병 제공되며, 비치장소 입구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이동노동자들이 편한 시간에 들러 자유롭게 생수를 꺼내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22일 오전 11시 종각 젊음의 거리와 장통교 인근에서 ‘생수 나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수도권기상청이 참여해 생수 무료 나눔은 물론 이동노동자를 위한 각종 지원 및 제도 등도 함께 홍보했다.

 

한편, 서울시는 일하면서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법률구제를 지원하는 ‘서울노동권익센터’와 ‘노동자종합지원센터(시립 4, 구립 17)’ 총 2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급증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시설인 ‘휴(休) 이동노동자쉼터’를 서초, 북창, 합정 등 5곳에 설치해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배달라이더를 위한 상해보험도 지원 중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생수나눔이 폭염에도 야외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작은 휴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생수를 나눠주는 장소가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시설인 만큼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이나 권익침해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서다, 대한교조와 ‘6·25 전쟁에서 2022 대한민국까지! 함께 모여 자유를 외치다’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는 22일, 대한민국교원조합(이하 대한교조, 상임위원장 조윤희)·올바른 교육을 위한 전국교사연합·자유인포럼(대표 현진권)과 함께 ‘6·25 전쟁에서 2022 대한민국까지! 함께 모여 자유를 외치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UN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UN평화기념관에서 ‘김일성의 아이들’ 영화 관람과 본행사인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조윤희 상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6·25전쟁은 단순 내란이 아니라 김일성이 기획하고 스탈린이 승인했으며 마오쩌둥이 지원한 반(反)민족적 불법 침략 전쟁라는 사실을 올바로 알리고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했다”며 “교훈을 얻지 못하는 비극적 역사로만의 6·25를 넘어, 6·25의 참 의미를 상기해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고 모든 국민이 자유시민으로 깨어나도록 하는 자유교육의 깃발을 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행사를 공동주관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의 김정희 대표도 “2030청년들을 깨워 사상적·역사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재건국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6·25전쟁을 청년들이 바로 알아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