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12.5℃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8.6℃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0.3℃
  • 맑음고창 12.9℃
  • 흐림제주 13.4℃
  • 흐림강화 9.1℃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설공단,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 가로등 LED 조명 교체로 주간 부분 교통통제

  • 등록 2022.07.26 14:02:3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2개 노선 일부 구간에 대해 7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명 교체작업 대상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수서지하차도에서 장지IC까지 4.8km이며, 강변북로 망원한강공원 부근의 내부순환로 연결램프 양방향 2.04km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며 작업한다. 동부간선도로 수서지하차도 구간은 지난 6월 22일부터 교체공사에 착수해 완공했으며, 금번 교체는 수서지하차도에서 잠실방향으로 장지IC까지가 대상이다. 올해 LED 등교체 공사는 금번 구간까지로 마무리된다.

 

교체 대상 가로등은 518등이다. 설치한 지 10년이 지난 메탈 할라이드 조명을 철거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LED 조명은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아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야간 운전자의 눈 피로감을 줄여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된다.

 

공단은 등 교체가 지면에서 최대 5m 높이에서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인근을 통행할 때는 속도를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이사장은 “LED 조명 교체를 통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야간 운전자의 안전증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