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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내‧외국인 주민 손잡고 자원봉사 ‘한마음 한뜻’

  • 등록 2022.08.05 08:52:3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주민 간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내‧외국인주민봉사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외국인주민봉사단’은 내국인 및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는 한울봉사단과 중국 단체 및 주민 대표로 이루어진 상호문화참여단,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3개 단체 총 1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변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함께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봉사단은 지난 7월 27일 구립대림3동경로당에서 환경 정비 봉사를 실시, 올해 공식 활동의 첫 발을 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설 곳곳에 제습제와 향균제를 설치하고 방역소독,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봉사단은 주민교육, 안심도시 조성, 지역봉사 등 각 단체의 특성을 살려, ▲학습취약 다문화아동 멘토링 교육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 안심 생활권 조성을 위한 방범 캠페인 ▲관내 노인·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 ▲한가위 저소득층 행복 꾸러미 나눔 봉사 ▲겨울철 사랑나눔 김장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외국인봉사단 활동이 ‘외국인은 우리의 이웃’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봉사단이 지역 상생과 화합을 위해 활약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 및 사회적 역량 강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김정아 아동청소년복지과장은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시는 내‧외국인주민봉사단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을 넘어 다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드는 데 큰 역할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법무보호복지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열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회장 양혜경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교수)가 오는 19일 국회의사당 2층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대진대 최대호 교수의 진행으로 학회 제10 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출소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법제화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대주제 하에 ‘법제화의 필요성’(호남대 오삼광 교수), ‘법제화에 관한 비교법적 고찰’(동국대 조윤오 교수), ‘입법안에 관한 검토 및 대안’(윤영석 변호사), ‘법제화에 따른 실무적 대처방안’(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주상 변호사)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지정토론자로 김포대 이강민 교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안성훈 박사, 경기대 황태정 교수, 국립경상대 이동임 교수가 나서며 학회 윤리위원장인 전정주 전 대구가톨릭대 교수에 의한 연구윤리교육도 진행된다. 학회 양혜경 회장의 개회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하태훈 원장, 한국교정학회 최응렬 회장의 축사 및 김남국 의원의 환영사도 준비됐다. 심포지엄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전국연합회,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전국취업위원엽합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후원 하에 (사)한국법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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