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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예비군 입영확인관 전시임무교육 실시

  • 등록 2022.09.15 17:41:3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15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강남서초예비군훈련장에서 제52사단보충대 병력동원지원부대에 지정된 예비군 입영확인관을 대상으로 병력동원소집 입영확인관 임무교육을 실시했다.

 

병력동원소집 입영확인관은 전시 등 유사시 동원령이 선포되면 창설되는 병력동원지원부대에 편성되어 병력동원 소집되는 예비군을 군부대로 인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동원훈련 기간 중 실시한 교육훈련을 통해 예비군 입영확인관은 전시임무와 행동지침을 숙지하고 인도인접 절차 등의 집행 능력을 향상시켰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군 입영확인관의 실질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해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신속·정확한 병력동원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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