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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유아숲체험원 이용기관 모집

  • 등록 2023.01.20 09:30:4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유아들의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유아숲체험원 이용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6년 영등포공원에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경사 놀이대, 다리 건너기, 물놀이장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 기구를 비롯해 등나무 의자, 그늘막 등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자연과 어우러져 있다. 또한, 야생화 단지, 연못을 감상할 수 있는 원형 광장, 넓은 잔디에서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2,20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월에는 가족축제 행사를 개최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숲 체험, 전래놀이, 부대행사(비눗방울 공연)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유아숲체험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유아숲체험원의 참여 아동은 주 1회 일 2~3시간씩,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해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게재한 모집 공고를 확인 후 참여 신청서, 학부모 동의서, 시설 인가증 등을 구비해 1월 31일까지 영등포공원 관리사무소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정성문 푸른도시과장은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아이들이 숲에서 오감을 깨우고 상상력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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