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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6일 수도권 눈 2~7cm 예보… 제설 총력대응”

  • 등록 2023.01.25 14:28:1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기상청에서 26일 새벽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7cm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제설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내일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5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서울시,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 강설에 대비한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 제설장비 전진배치 후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인력 9,405명과 제설장비 1,394대를 투입하는 등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총력대응 할 계획이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돼 있는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또한 제설대책 2단계 발령에 따라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26일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서울시는 영하권의 강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도로결빙에 대비하여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서울시는 이번 강설에 대비하여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출근길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행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하고 빙판길을 걸을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보온장갑을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311명 추가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월 10일까지 ‘2023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31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어르신 3,800명을 대상으로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를 모집했으나, 올해 국‧시비 매칭사업 확정으로 9억 원을 확보해 311명을 추가로 선발하게 됐다. 올해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에는 총 138억 원이 투입되며, 추가 모집 일자리는 총 5개 기관, 11개 사업단의 공익활동형 사업이다. 일자리 참여자들은 ▲대길사회복지재단(안양천 환경지킴이) ▲신길종합사회복지관(금빛마을 환경지킴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노노케어, 거리환경지킴이) ▲영등포시니어클럽(깔끔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우리학교 싹싹선생님, 클린토피아, 놀이터 안전지킴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경로당 중식도우미, 경로당 청소도우미)에서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모집인원 미달 시에는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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