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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LH공사, 취약가구 주거지원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3.05.25 13:58:4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와 손을 맞잡는다. 시는 취약계층 발굴을, LH공사는 주거지원과 특화주택 공급 등을 맡는다.

 

서울시는 5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LH공사와 '성공적인 주거약자와의 동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지속가능하고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의 취지에 양 기관이 공감하고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협약식은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박철흥 LH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협약서에는 ▴주거취약자 발굴 및 임대주택 공급․지원 ▴전세사기․재난피해 등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주거 지원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공급 추진 ▴반지하 등 매입임대사업 추진 및 상호협력 ▴신규 주거지원서비스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위기가구 등 긴급 주거지원 대상 발굴과 특화주택 수요 파악과 연계, 서울지역 LH 정비사업 행정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되고, 'LH공사'는 전세사기․재난피해가구 등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 수요맞춤형 특화주택 공급, 서울지역 반지하 주택 매입사업 참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는 LH공사와 함께 이번 협약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사업을 구체화하는 한편 앞으로 그 밖의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에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국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LH공사와 협력하게 돼 보다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긴밀한 소통 및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 시내 주거취약가구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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