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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추석 명절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 등록 2023.09.19 17:05:5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영등포구 주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자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개방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32개소 ▲노외주차장 3개소(당산근린공원, 영등포구청환승, 영등포구청별관)로 24시간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노외주차장 3개소(당산근린공원, 영등포구청환승, 영등포구청별관)는 10월 2일까지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주차장 위치와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y-sis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인영 이사장은 “민족대명절 추석 연휴기간에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공공시설 편의 확대와 구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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