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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오색송편과 함께 미리 건네는 한가위 인사

  • 등록 2023.09.26 14:35:5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나치만)은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령 취약계층 보훈가족 550가구에게 오색송편과 함께 기분좋은 명절 인사가 담긴 서한문을 방문 전달했다.

 

특히 나치만 청장은 영등포구에 홀로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김ㅇㅇ어르신(93세)을 찾아뵙고 송편꾸러미와 위문품(홍삼세트)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인사와 함께 밝은 분위기 속에 담소를 나누었다.

 

나치만 청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변덕스러운 날씨로 힘겨운 여름을 보낸 보훈가족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걱정없이 풍요로운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사건 강력 규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시 ㅇㅇ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술을 미끼로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존엄과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정면으로 짓밟은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폭력 범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가상자산 서비스 가입에 이용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 유 의원은 “성적 착취와 개인정보 침해가 동시에 발생한 범죄로, 범행의 계획성과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유정희 의원은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이 범죄의 무대가 됐다는 사실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을 안기고 있다”며 “미성년자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오히려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홍채 정보와 같은 생체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보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이를 무단 수집하고 상업적·투기적 목적에 활용했다면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디지털 범죄”라며 “수사기관은 관련 혐의를 끝까지 규명하고, 법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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