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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이달의 잡지'에 서울시 '감각서울'…지자체 처음

  • 등록 2024.01.21 11:35:0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감각서울 : 서울의 매력, 한강'이 국내 최대 매거진 커뮤니티 종이잡지클럽이 뽑은 '이달의 잡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자체 간행물이 선정된 것은 감각서울이 처음이라고 시는 소개했다. 이를 기념해 19일 시민과 만나는 북토크도 열었다.

'서울을 한 권의 책에 담는다면?'이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감각서울은 기존 관공서 간행물의 느낌을 벗어나 서울 시정을 사진, 인포그래픽, 미래일기 등의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둘째주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네이버 도서가 뽑은 '화제의 신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감각서울의 인기에 힘입어 영문판도 제작했다. 1호인 '서울의 매력, 한강'편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선정한 시내 20개의 우수 서울스테이에 배포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된다.

 

1호 안의 '한강이 있는 풍경' 코너에 소개된 한강 주변의 '뷰맛집' 한강 뷰 카페 네 곳(카페 타이프 한강·마하 한남·물결 한강·북카페 채그로)에도 비치됐다. 서울 뷰티·패션·디자인의 '메카(성지)'로 통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매거진 라이브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주도 여러 카페와 갤러리와도 협업해 비치했다.

연내 발행될 2호부터는 국·영문판을 동시 제작·발행한다.

또 2호 발행에 맞춰 도쿄, 뉴욕, 런던 등 해외 도시의 유명 서점과 협업을 통해 기획전도 열 계획이라고 시는 소개했다.

마채숙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들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톱 5 도시로 거듭날 서울을 홍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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