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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 정비

  • 등록 2024.04.03 09:14:0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개학 전,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을 위해 관내 초·중·고 통학로 일대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초등학교 23개소, 중·고등학교 21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로 주변을 정비해 겨우내 쌓여있던 묵은 때와 먼지를 제거했다.

 

특히,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농도 등이 다시 급등하고 있어 구는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고자 새 학기 시작 전, 살수차를 활용해 학교 주변 물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환경 공무관과 청결 기동대로 조를 구성해 통학로 주변 다량의 적치물과 폐기물들을 수거하였으며, 상습 적치 구간은 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무단투기 등 위반 사항을 집중 순찰 및 단속했다.

 

 

특히, 구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학교 주변의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행위 등을 엄중 단속했으며, 정해진 시간 외 쓰레기 배출 행위에 대해서도 계도를 실시했다.

 

아울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정비 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학교 주변 환경 저해요소 및 특별 청소 구역 요청들을 받는 등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상호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구는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학교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계도하는 ‘주차질서 안내 활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위험 및 불법 광고물과 노상 적치물 등을 처리 및 수거하고 있으며, 파손된 보도블록과 포트홀·싱크홀을 적출 및 정비하는 등 보호자의 안전까지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개학 전부터 3월 말까지 관내 통학로를 대상으로 집중 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순찰과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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